최근 대규모 해킹 공격으로 인해 가입자 유심(USIM) 정보 탈취된 SK텔레콤(=SKT) 이용자가 무료 유심 교체를 하기 위해 28일 오전 서울 시내 한 SKT 대리점을 찾아 줄을 서며 대기인원 현황을 보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SKT는 현재 유심 100만 개 확보했다며 5월 말까지 약 500만 개를 추가 확보 방침을 밝혔다.
최근 대규모 해킹 공격으로 인해 가입자 유심(USIM) 정보가 탈취된 SK텔레콤(=SKT)이 28일 오전 서울 시내 한 SKT 대리점에서 이용자들에게 무료 유심 교체 안내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최근 대규모 해킹 공격으로 인해 가입자 유심(USIM) 정보가 탈취된 SK텔레콤(=SKT)이 28일 오전 서울 시내 한 SKT 대리점에서 이용자에게 무료 유심 교체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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