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윤여준·박찬대 상임 총괄선대위원장을 비롯한 공동선대위원장들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 마련된 제21대 대통령선거 개표상황실에서 출구조사 결과 발표가 나오자 기뻐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더불어민주당 윤여준·박찬대 상임 총괄선대위원장을 비롯한 공동선대위원장들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 마련된 제21대 대통령선거 개표상황실에서 출구조사 결과 발표가 나오자 기뻐하고 있다.
윤여준, 박찬대, 정은경 더불어민주당 선대위원장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개표상황실에서 제21대 대통령선거 이재명 대통령 후보 51.7% 출구조사 결과에 기뻐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더불어민주당 윤여준·박찬대 상임 총괄선대위원장을 비롯한 공동선대위원장들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 마련된 제21대 대통령선거 개표상황실에서 출구조사 결과 발표가 나오자 기뻐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상임 총괄선대위원장과 김선민 공동선대위원장이 3일 국회 의원회관에 마련된 제21대 대통령선거 개표 상황실에서 출구조사 결과 발표가 나오자 기뻐하며 악수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박찬대, 윤여준 더불어민주당 상임총괄선대위원장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개표상황실에서 제21대 대통령선거 개표방송을 기다리며 대화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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