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7월 09일 수요일

  • 서울 31℃

  • 인천 29℃

  • 백령 25℃

  • 춘천 29℃

  • 강릉 22℃

  • 청주 30℃

  • 수원 28℃

  • 안동 27℃

  • 울릉도 24℃

  • 독도 24℃

  • 대전 30℃

  • 전주 30℃

  • 광주 29℃

  • 목포 28℃

  • 여수 26℃

  • 대구 26℃

  • 울산 26℃

  • 창원 29℃

  • 부산 27℃

  • 제주 26℃

라이프 문신 다 지웠다는 나나, 발목에 '1968' 남긴 이유

라이프 shorts

문신 다 지웠다는 나나, 발목에 '1968' 남긴 이유

등록 2025.07.09 16:23

수정 2025.07.09 16:32

이석희

,  

이찬희

  기자

공유

ai 아이콘
AI한입뉴스

OpenAI의 기술을 활용해 기사를 한 입 크기로 간결하게 요약합니다.

전체 기사를 읽지 않아도 요약만으로 핵심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가수 출신 배우 나나가 최근 전신에 있던 문신을 지우고 깔끔해진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나나는 지난 2022년 영화 '자백' 제작발표회에 문신을 하고 나타나 사람들을 놀라게 한 바 있는데요.

자신만의 감정 표현이었다고 문신의 이유를 밝혔던 나나. 하지만 깨끗한 몸을 다시 보고 싶다는 어머니의 부탁에 2023년 8월부터 문신 제거를 시작했습니다.

나나의 상체에는 거미줄과 거미, 뱀을 비롯해 의미를 알 수 없는 문양까지 다양한 문신이 있었는데요. 지금은 일부 흔적만 남고 지워진 상태입니다.

다리에 있던 문신들도 대부분 제거했지만, 단 하나만은 지우지 않았는데요. 나나가 남겨둔 건 왼쪽 발목 위에 있는 '1968' 숫자 문신입니다. '1968'이 어머니가 태어난 해를 의미해 지우지 않았다네요.

2년 동안의 시술로 문신을 거의 다 제거했다고 밝힌 나나. 이제 어머니도 흐뭇해하시겠죠?

문신 다 지웠다는 나나, 발목에 '1968' 남긴 이유 기사의 사진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