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02일 목요일

서울

인천

백령

춘천

강릉

청주

수원

안동

울릉도

독도

대전

전주

광주

목포

여수

대구

울산

창원

부산

제주

라이프 북한 소녀들 공연···'이것'까지 한다고?

라이프 shorts

북한 소녀들 공연···'이것'까지 한다고?

등록 2025.07.24 08:52

수정 2025.07.24 14:18

김재령

,  

홍연택

  기자

공유



북한에서 공연하는 아이들은 안타깝게도 '이것'까지 해야 합니다.

대만의 미녀 인플루언서 리징은 북한 여행 영상을 공유했는데요. 리징은 가정집을 구경하는 등 북한 주민들의 평범한 일상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북한 아이들의 앙증맞은 공연도 구경했는데, 이때 리징은 아이들로부터 귀를 의심할 만한 충격적인 한마디를 듣게 되죠.

바로 아이들이 관광객들에게 사탕을 달라고 구걸한 것. 리징은 그 모습이 마치 동물원 원숭이 같았다며 안타까워했습니다.

네티즌들은 아이들이 사탕을 선물 받는다고 해도 어른들이 빼돌리는 건 아닌지 의심하는 댓글을 달았는데요. 아이들이 원하는 간식 정도는 마음껏 먹게 해줬으면 좋겠네요.

북한 소녀들 공연···'이것'까지 한다고? 기사의 사진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