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하 MBK파트너스 부회장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해킹 사고 진상 규명 관련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허리 숙여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윤종하 MBK파트너스 부회장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해킹 사고 진상 규명 관련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허리 숙여 인사를 하고 있다. (왼쪽)윤종하 MBK파트너스 부회장과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이사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해킹 사고 진상 규명 관련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자리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윤종하 MBK파트너스 부회장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해킹 사고 진상 규명 관련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물을 마시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관련태그 #윤종하 #MBK파트너스 #해킹 사고 진상 규명 관련 청문회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내달 10일 출범 앞둔 150조 '국민성장펀드 사무국' · 150조원 규모로 가동된 '국민성장펀드'···내달 10일 출범 · 이억원 금융위원장 "150조 국민성장펀드 가동···정부와 국민 역량 총동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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