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한국GM, 쉐보레 판매·협력 서비스 파트너 대표단 비전 공유

산업 자동차

한국GM, 쉐보레 판매·협력 서비스 파트너 대표단 비전 공유

등록 2025.11.30 12:04

황예인

  기자

직영 서비스센터 폐쇄·인력 재배치 예정"고객 중심 서비스로 브랜드 신뢰 강화"

구스타보 콜로시 한국GM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가운데)과 한국GM 대리점협의회 및 한국GM 협력 서비스 네트워크 협의회 대표단. 사진=한국GM구스타보 콜로시 한국GM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가운데)과 한국GM 대리점협의회 및 한국GM 협력 서비스 네트워크 협의회 대표단. 사진=한국GM

한국GM은 구스타보 콜로시 한국GM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이 서울 쉐보레 신촌 대리점에서 국내 판매·서비스 파트너들과 면담하고, 판매 확대와 서비스 품질 향상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다고 30일 밝혔다.

콜로시 부사장은 강장원 한국GM대리점협의회 회장 및 김용호 한국GM 협력 서비스 네트워크 협의회 회장 등과 가진 전략 회의에서 "전국 380여 개의 협력 서비스센터가 이미 전체 고객 서비스 물량의 92% 이상을 담당하고 있어 협력 서비스 네트워크가 직영 서비스센터보다 더 많은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쉐보레는 여러분의 헌신과 책임감 덕분에 브랜드와 제품에 꾸준히 관심과 지지를 보내는 고객들을 확보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함께 더 강하고 경쟁력 있는 미래를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한국GM은 내년 1월 1일부터 전국 9개 직영 서비스센터의 애프터세일즈 및 정비 서비스 접수를 중단하고 2월 15일부터는 운영을 종료할 계획이다. 대신 380여개 협력 서비스센터를 중심으로 고객 서비스를 이어가는 한편, 직영 서비스센터에서 근무 중인 직원은 한국GM의 다른 직무로 재배치할 예정이다.

이 같은 조치에 한국GM 노동조합(전국금속노조 한국GM지부)은 총력 투쟁을 선언한 바 있다.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