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생보업계 '톱4' 달성 선언한 ABL생명···올해 조직 순증 1000명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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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업계 '톱4' 달성 선언한 ABL생명···올해 조직 순증 1000명 목표

등록 2026.01.09 09:03

김명재

  기자

2026년 경영전략 워크숍 개최

사진=ABL생명 제공사진=ABL생명 제공

9일 ABL생명은 전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곽희필 대표이사와 이성원 영업마케팅부문장, 윤문도 FC영업본부장을 비롯한 FC채널 영업관리자, 텔레마케터(TM) 등 17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FC채널 경영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FC채널은 전속 설계사 조직을 운영·관리하는 ABL생명의 주력 영업채널이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 전속 설계사 목표 달성을 위한 핵심 과제를 공유하고, 세부 실행 방안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영업 담당 임원을 비롯해 경영혁신, 재무, 상품, 고객마케팅 등 각 부문 임원들이 올해 비전 달성을 위한 부문별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FC영업본부 산하 영업관리자 및 TM들은 2026년 영업 방향과 지점별 슬로건, 연간 사업계획 등을 참석자들과 공유했다.

ABL생명 전속 설계사 채널은 'Great Growth(위대한 성장)' 비전 아래, '합니다. 조직순증 1000명, 함께합니다 TOP 4'를 새로운 슬로건으로 선포했다. 이를 실현키 위한 세부 과제로 ▲건강보험 기반 CSM 중심 영업 강화 ▲전속채널 조직 규모 업계 4위 달성 ▲유지율 업계 최상위 및 불완전판매비율 제로 실현 ▲금융지주 계열사와의 시너지 확대 등을 제시했다.

윤문도 ABL생명 FC영업본부장은 "2026년은 설계사 채널 조직순증의 원년이자,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전환점이 되는 해가 될 것"이라며 "FC채널이 업계 TOP4 수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교육과 보상, 커리어 전반에 걸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ABL생명은 지난 12월 자사 연수원에서 영업 조직 혁신 프로그램인 'Great Growth(위대한 성장)' 설명회를 개최하고 2027년까지 총 재적인원 4000명 달성을 전속 설계사 채널 핵심 목표로 설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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