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메리츠금융지주, '미공개 정보 이용' 의혹 수사에 6%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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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금융지주, '미공개 정보 이용' 의혹 수사에 6% 급락

등록 2026.01.09 15:06

문혜진

  기자

메리츠금융그룹 관련 건물 수사검찰 강제수사로 투자심리 위축10만원선 붕괴되며 최저가 터치

검찰이 '미공개 정보 이용 시세차익' 의혹과 관련해 메리츠금융그룹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메리츠금융지주가 장중 약세를 보이고 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51분 기준 메리츠금융지주는 전 거래일 대비 6.32% 내린 10만8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한때 9만9700원까지 떨어지며 10만원 선이 깨지기도 했다.

앞서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부는 메리츠금융지주 부회장 사무실과 메리츠증권 본사 건물 등을 압수수색했다. 이번 강제수사는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가 지난해 7월 메리츠화재 전 사장과 임원 1명을 미공개 정보 이용 혐의로 검찰에 고발한 데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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