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15일 자사주 861만주 소각...이달 말 변경상장 완료
KB금융은 지난 1월 15일 자사주 861만주를 소각하고 이달 말까지 한국거래소 변경상장을 완료할 예정이다. 금번 소각한 자사주는 지난해 5월 소각 이후 추가로 매입한 물량을 일괄 소각한 것이다.
KB금융 관계자는 "지난해, 대내외 변동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시장과 약속한 주주환원을 차질없이 이행하여 연간 기준 역대 최대규모인 1,500만주가 넘는 자사주를 매입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자사주 매입·소각을 통해 주주가치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증권예탁원의 주식 소각 완료 이후 남은 소각 절차로는 법인등기사항증명서의 변경 등기와 거래소 변경 상장이 진행될 예정이며, 절차 완료 후 MTS·HTS를 통해서도 총발행주식수가 감소한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뉴스웨이 문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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