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대 주주로 7.05% 지분 보유
국민연금공단은 KT 지분 0.62%(155만6640주)를 처분하면서 잔여 지분에 대한 투자목적을 변경한다고 2일 공시했다. 국민연금은 KT의 2대 주주로, 현재 7.05%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주식 보유 목적은 ▲단순투자 ▲일반투자 ▲경영참여 3가지로 구분된다. 단순투자는 배당금 수령·주주총회에서의 의결권 행사·신주인수권 보유 등 기본적인 주주권 행사를 의미한다. 일반투자는 단순투자보다 권한이 확대돼 ▲이사 선임 찬반 ▲주주 제안 등의 주주권을 행사할 수 있다.
한편 국민연금은 지난해 2월 KT 보유 목적을 일반투자에서 단순투자로 변경한 지 약 1년 만에 다시 일반투자로 전환했다. KT는 오는 3월 말 주주총회에서 박윤영 차기 대표 후보 선임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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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현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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