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바이오 주총 앞둔 KT···국민연금, 보유목적 '일반투자' 변경

ICT·바이오 통신

주총 앞둔 KT···국민연금, 보유목적 '일반투자' 변경

등록 2026.02.02 19:19

현정인

  기자

2대 주주로 7.05% 지분 보유

주총 앞둔 KT···국민연금, 보유목적 '일반투자' 변경 기사의 사진

KT가 오는 3월 말 주주총회를 앞둔 가운데, 국민연금공단이 KT 주식 보유 목적을 '단순투자'에서 '일반투자'로 변경했다.

국민연금공단은 KT 지분 0.62%(155만6640주)를 처분하면서 잔여 지분에 대한 투자목적을 변경한다고 2일 공시했다. 국민연금은 KT의 2대 주주로, 현재 7.05%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주식 보유 목적은 ▲단순투자 ▲일반투자 ▲경영참여 3가지로 구분된다. 단순투자는 배당금 수령·주주총회에서의 의결권 행사·신주인수권 보유 등 기본적인 주주권 행사를 의미한다. 일반투자는 단순투자보다 권한이 확대돼 ▲이사 선임 찬반 ▲주주 제안 등의 주주권을 행사할 수 있다.

한편 국민연금은 지난해 2월 KT 보유 목적을 일반투자에서 단순투자로 변경한 지 약 1년 만에 다시 일반투자로 전환했다. KT는 오는 3월 말 주주총회에서 박윤영 차기 대표 후보 선임을 앞두고 있다.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