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 등 이벤트 따른 추가 수익 전망11조원 규모의 해외 혁신기업 투자NH투자증권의 긍정적 보고서 영향
13일 넥스트레이드(NXT)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3000원(5.62%) 오른 5만6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는 5만2900원에 형성됐으며 장중 고가는 5만6500원, 저가는 5만2000원을 기록했다. 거래량은 310만6323주, 거래대금은 1718억7900만원이다.
이날 주가 상승은 NH투자증권의 긍정적 평가가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NH투자증권은 "우주·AI 기업을 포함해 11조원에 달하는 투자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점이 주요 모멘텀"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원을 유지했다.
윤유동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11~12일 NDR 이후 발간한 보고서에서 "주요 투자자산으로 스페이스X(취득금액 추정 2300억원), xAI(3800억원), DJI(1500억원), 디디추싱(2400억원), 퍼플렉시티(900억원) 등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해 4분기 xAI 재평가이익 5000억원을 반영했고 올해 1분기 스페이스X 재평가이익 약 5000억원을 반영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IPO 이슈에 따른 예상 평가이익이며 1분기 언급된 합병 이벤트는 고려하지 않은 수치"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자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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