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플러스 중기부 "미 관세 무효 판결 여파···中企 피해 최소화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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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미 관세 무효 판결 여파···中企 피해 최소화 총력"

등록 2026.02.21 19:37

이재성

  기자

중기부 소속 11개 협회·단체 핫라인 구축관세 관련 설명회 및 맞춤형 컨설팅 예정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1차관이 지난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25년 벤처투자 실적 및 국내 유니콘기업 현황' 발표를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1차관이 지난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25년 벤처투자 실적 및 국내 유니콘기업 현황' 발표를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중소벤처기업부가 미국 상호관세 무효 판결과 관련해 중소기업의 이익을 보호할 수 있도록 면밀히 점검할 예정이다.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1차관은 21일 미국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무효 판결과 관련해 유관 협회·단체 등과 함께 중소기업계 영향을 면밀히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기부는 중소기업중앙회와 벤처기업협회, 이노비즈협회 등 중기부 소속 11개 주요 협회·단체들과 '핫라인'을 구축하고 미국 관세 관련 이슈와 동향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있는 상황이다.

앞으로 중기부는 상호관세 환급 여부와 절차 등이 구체화되면 수출 중소기업의 혼란과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산업통상부, 관세청 등과 함께 관세 관련 설명회와 맞춤형 컨설팅을 열 방침이다.

노 차관은 "국익에 부합하는 방향에서 수출 중소기업의 이익을 보호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관계 부처와 협력하고 필요한 조치를 동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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