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청 창설 멤버 경력으로 눈길방산수출 및 기술보호 주요 역할 기대
김 내정자는 이날 열린 KAI 이사후보추천위원회에서 사내이사 후보로 확정됐으며, 내달 18일 예정된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될 예정이다.
그는 방위사업청 창설 당시 참여한 인물로, 방산수출지원팀장과 절충교역과장을 비롯해 전략기획단 부단장, 기획조정관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회사 측은 무인사업부장과 국방기술보호국장을 지내며 쌓은 경험과 전문성이 향후 KAI의 해외 사업 확대와 기술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KAI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김 내정자는 방위산업 전반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미래 사업에 대한 전략적 시각을 갖춘 인물"이라며 "풍부한 해외 네트워크와 기획 역량을 토대로 KAI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김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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