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렌트유 상승·WTI 혼조, 에너지시장도 출렁카타르 LNG 장기계약 불안, 한국 등 영향
19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03.70포인트(0.44%) 내린 46021.43을 기록했다.
S&P500지수는 전일 대비 18.21포인트(0.27%) 내린 6606.49,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61.73포인트(0.28%) 내린 22090.69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5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전장보다 1.2% 오른 108.65달러로 마감했다. 같은 날 4월 인도분 미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 종가는 0.2% 내린 96.14달러에 장 마감했다.
카타르 국영 에너지 기업은 전날 이란의 액화천연가스(LNG) 생산 거점 타격으로 한국 등과 체결한 장기 공급 계약에 대해 최장 5년간 불가항력 선언을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란은 이날도 사우디아라비아와 쿠웨이트의 정유시설을 공격했다. 이에 유가가 급등하며 정치적 압박이 강해진 트럼프 대통령은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에게 이란의 석유·가스 시설을 추가로 공격하지 말라고 발언했다.
이에 네타냐후 총리도 이란 가스전 공습을 멈추겠다고 언급했다. 또한 이란이 핵연료 농축과 미사일 생산이 불가능한 사태에 진입했다며 조기 종전 가능성을 시사했다.
뉴스웨이 김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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