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현장 경험 바탕으로 투명 경영·소통 강화 약속
최재호 신임 회장은 레미콘 산업 현장에서의 풍부한 경험과 업계 전반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그동안 협회 발전과 회원사 권익 보호를 위해 헌신해 온 인물로 평가받는다.
최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운영의 투명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회원사와의 소통을 강화하여, 업계 안팎에서 깊게 신뢰받고 책임 있는 협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속 가능한 산업은 특정 기업의 독주가 아닌, 생태계 구성원 모두가 함께 성장할 때 완성된다"며 "협회는 기존에도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공정거래 원칙을 엄격히 적용해 상생과 존중의 문화를 정착시키고,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한 산업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산업 경쟁력의 패러다임을 '미래 가치' 중심으로 전환하겠다는 포부도 내비쳤다. 최 회장은 "이제는 가격이 아니라 품질, 기술력, 생산성, 안전으로 평가받는 산업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특히 AI(인공지능) 기반의 공정 혁신을 통해 레미콘 산업의 근본적인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레미콘공업협회 관계자는 "기술 혁신과 공정 경쟁을 통해 레미콘 산업의 사회적 위상을 높이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담긴 것"이라며 "향후 협회 운영 전반에 이러한 비전이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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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박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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