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휴젤은 본사가 위치한 강원도 춘천 세종호텔에서 '제25회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주주총회에서는 ▲2025년 재무제표 승인 ▲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정관 개정 등 총 6개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휴젤은 이사회 전문성 강화를 위해 캐리 스트롬 사장을 기타비상무이사로 신규 선임했다는 설명이다. 임기는 3년으로 글로벌 엘러간 에스테틱스 대표를 역임한 산업 전문가이다. 캐리 스트롬 휴젤 사장은 "휴젤이 세계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점할 수 있도록 이사회 구성원으로서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정인 한미회계법인 품질관리실장은 사외이사와 함께 감사위원이 되는 독립이사 1인에도 신규 선임됐다.
이와함께 휴젤은 '인체조직 유통분배업 및 수입업'을 사업 목적에 추가하는 정관 변경을 완료,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위한 법적 기반을 다짐과 동시해 개정 상법을 반영해 ▲자기주식 보유 및 처분 ▲전자 주주총회 도입 ▲사외이사 명칭의 '독립이사' 변경 등 관련 조항을 정비하며 지배구조 투명성을 높였다.
이날 주주총회 의장으로 나선 휴젤 장두현 대표는 "휴젤은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선제적이고 진취적으로 경영 활동에 나선 결과,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왔다"면서 "앞으로도 기업 가치와 주주 이익을 극대화하는 데 전사적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임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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