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SK스퀘어 등 주요 종목 상승 주도개인 투자자 순매수, 외인·기관 매도 우위코스닥도 동반 상승하며 투자심리 회복
코스피가 미국과 이란 간의 휴전 소식이 지속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5778.01)보다 1.70%(98.11포인트) 오른 5876.12에 개장했다.
개장 직후 개인은 2123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은 498억원, 기관은 1691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피 시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전자(2.45%), SK하이닉스(3.81%), 삼성전자우(1.82%), 현대차(1.12%), SK스퀘어(5.63%), 한화에어로스페이스(1.38%), 삼성바이오로직스(0.57%), 두산에너빌리티(0.50%), 기아(1.06%)는 상승하고 있으며 LG에너지솔루션(-0.59%)은 하락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076.00)보다 1.22%(13.14포인트) 상승한 1089.14에 거래를 시작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은 427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은 132억원, 기관은 280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 중 에코프로(0.67%), 레인보우로보틱스(2.42%), 에이비엘바이오(0.84%), 리가켐바이오(2.22%)는 상승하고 있다. 이어 에코프로비엠(-0.12%), 삼천당제약(-0.40%), 코오롱티슈진(-0.68%), 리노공업(-1.41%) 등은 하락하고 있으며 알테오젠(0.00%), HLB(0.00%)는 유지하고 있다.
한편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482.5원) 대비 7.4원 내린 1475.1원에 거래되고 있다.
뉴스웨이 김호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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