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주 신고가 기록, 시장 활기코스닥 시장 개인 투자자 매수세 집중원달러 환율 4.8원 하락, 환차익 기대감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에 힘입어 미국과 이란 간의 2주간 휴전 종료를 앞두고 상승 출발했다. 지수는 장 초반 6355.39를 기록하며 52주 최고치를 경신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6219.09)보다 1.34%(83.45포인트) 오른 6302.54에 개장했다.
개장 직후 외국인은 1192억원, 기관은 330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은 1489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피 시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전자(1.86%), SK하이닉스(2.92%), 삼성전자우(2.19%), 현대차(1.90%), LG에너지솔루션(2.45%), SK스퀘어(2.85%), 삼성바이오로직스(0.12%), 한화에어로스페이스(0.49%), 두산에너빌리티(3.96%), 기아(0.89%)가 모두 상승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174.85)보다 0.97%(11.38포인트) 상승한 1186.23에 거래를 시작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은 1139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은 896억원, 기관은 236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 중 에코프로(1.41%), 에코프로비엠(0.71%), 알테오젠(0.54%), 레인보우로보틱스(0.49%), 삼천당제약(3.46%), 리노공업(0.34%)은 상승하고 있다. 이어 코오롱티슈진(-0.56%), 에이비엘바이오(-0.69%), HLB(-0.32%), 리가켐바이오(-0.45%) 등은 하락하고 있다.
한편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477.2원) 대비 4.8원 내린 1472.4원에 거래되고 있다.
뉴스웨이 김호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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