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외국인 동반 순매수, 개인은 매도코스닥 시장 개인 투자자 활약 부각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대형주 강세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다. 지수는 개장 직후 6530선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6417.93)보다 1.10%(70.90포인트) 오른 6488.83에 개장했다.
개장 직후 외국인은 13억원, 기관은 103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은 197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피 시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전자(3.91%), SK하이닉스(0.74%), 삼성전자우(4.36%), 현대차(1.48%), SK스퀘어(1.94%), 두산에너빌리티(6.56%), 삼성바이오로직스(1.22%)는 상승하고 있다. 이어 LG에너지솔루션(-1.75%), 한화에어로스페이스(-1.13%), HD현대중공업(-2.18%) 등은 하락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181.12)보다 0.68%(7.98포인트) 상승한 1189.10에 거래를 시작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은 1960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은 1291억원, 기관은 638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 중 알테오젠(0.70%), 레인보우로보틱스(2.01%), 리노공업(4.66%), 에이비엘바이오(2.33%), 코오롱티슈진(0.80%), 리가켐바이오(1.59%)는 상승하고 있다. 이어 에코프로(-1.40%), 에코프로비엠(-1.15%), 삼천당제약(-3.85%), HLB(-1.16%) 등은 하락하고 있다.
한편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476.0원) 대비 2.0원 오른 1478.0원에 거래되고 있다.
뉴스웨이 김호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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