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총액 상위주 대다수 하락세코스닥, 에코프로 등 강세주 주목환율 1458.5원 육박, 투자심리 불안
코스피가 미국과 이란의 협상 불확실성에 따른 외국인의 매도세 영향으로 하락 출발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7490.05)보다 136.11포인트(1.82%) 하락한 7353.94에 개장했다.
개장 직후 외국인은 1조1210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은 9501억원, 기관은 1650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코스피 시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현대차(3.32%)와 삼성바이오로직스(0.07%)는 상승하고 있다. 이어 삼성전자(-3.31%), SK하이닉스(-2.99%), 삼성전자우(-3.94%), SK스퀘어(-3.37%), LG에너지솔루션(-1.04%), 두산에너빌리티(-3.81%), HD현대중공업(-3.32%), 삼성전기(-1.96%) 등은 하락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199.18)보다 0.29포인트(0.02%) 오른 1199.47에 거래를 시작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은 1511억원, 기관은 136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은 1617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 중 에코프로비엠(1.91%), 에코프로(0.44%), 알테오젠(1.26%), 레인보우로보틱스(9.04%), 코오롱티슈진(4.45%), 삼천당제약(5.13%), HLB(0.34%), 에이비엘바이오(3.32%), 리가켐바이오(3.01%)는 상승하고 있다. 이어 리노공업(-1.06%)은 하락하고 있다.
한편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454.0원)보다 4.5원 오른 1458.5원에 거래되고 있다.
뉴스웨이 김호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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