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2조4584억···전년比 99.3% ↑부채비율 192%···개선 흐름 지속
SK에코플랜트가 인공지능(AI) 인프라와 반도체 사업 실적 개선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SK에코플랜트의 연결기준 올해 1분기 매출은 4조8997억원, 영업이익은 9314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작년 1분기 2조4584억원 대비 99.3%(2조4413억원)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261.9%(8630억원) 상승했다.
부채비율도 개선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1분기 부채비율은 176%로, 2024년 233%와 지난해 말 192% 대비 낮아진 모양새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청주 M15X, 울산 AI 데이터센터 등 대형 프로젝트 매출이 본격화한 가운데 반도체 호황에 따른 반도체 소재·가스 사업, 메모리 반도체 생산·유통 사업의 수익 성장 등이 실적 상승을 이끌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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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재성 기자
lj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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