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현대차 등 시가총액 상위주 강세코스닥은 약세 출발, 외국인 매수세 유입환율도 소폭 상승, 1508.8원에 출발
코스피가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개장 직후 8500선을 돌파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8476.15)보다 9.52포인트(0.11%) 상승한 8485.67에 개장했다.
개장 직후 개인은 5256억원, 기관은 1757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은 6935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피 시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전자(3.31%), SK하이닉스(0.26%), 삼성전자우(7.16%), SK스퀘어(0.89%), 현대차(2.49%), LG에너지솔루션(3.60%), 삼성생명(0.39%), 삼성물산(4.97%)은 상승하고 있다. 삼성전기(-4.14%), HD현대중공업(-0.29%) 등은 하락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074.80)보다 2.03포인트(0.19%) 내린 1072.77에 거래를 시작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은 576억원, 기관은 19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외국인은 584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 중 레인보우로보틱스(11.54%), 리노공업(1.33%), HLB(0.59%)는 상승하고 있다. 이어 에코프로비엠(-3.46%), 알테오젠(-0.41%), 에코프로(-3.60%), 주성엔지니어링(-4.95%), 코오롱티슈진(-5.46%), 삼천당제약(-5.90%), 펩트론(-3.32%)은 하락하고 있다.
한편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507.9원)보다 0.9원 오른 1508.8원에 출발했다.
뉴스웨이 김호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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