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트업의 흥행작 '스텔라 블레이드'를 닌텐도 스위치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된다. 새로운 플랫폼을 통해 이용자층을 늘리겠다는 구상이다.
시프트업은 자사가 개발한 글로벌 흥행 액션 어드벤처 게임 '스텔라 블레이드'의 닌텐도 스위치 2 버전을 연내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시프트업은 지난 9일 전 세계에 방영된 닌텐도의 온라인 쇼케이스 '닌텐도 다이렉트 2026'을 통해 '스텔라 블레이드'의 닌텐도 스위치 2 버전을 최초 공개했다. 이번 발표를 통해 스텔라 블레이드는 플레이스테이션 5(PS5)와 PC에 이어 닌텐도 스위치 2까지 플랫폼 저변을 넓히며 글로벌 이용자층 확대에 나선다.
함께 공개된 공식 트레일러 영상에서는 닌텐도 스위치 2 환경에 최적화된 스텔라 블레이드만의 강렬한 액션과 독보적인 비주얼을 확인할 수 있어 전 세계 게이머들의 기대를 모았다.
김형태 스텔라 블레이드 총괄 디렉터는 "스텔라 블레이드가 닌텐도 스위치 2를 통해 더 많은 이용자들과 만나게 되어 뜻깊다"며 "새로운 플랫폼에서도 특유의 액션과 몰입감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김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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