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세 종료 앞둔 6월···르노코리아 구매 혜택 확대

보도자료

개소세 종료 앞둔 6월···르노코리아 구매 혜택 확대

등록 2026.06.10 16:05

권지용

  기자

중형 SUV 중심 맞춤형 금융 상품 적용그랑 콜레오스 최대 200만원 프로모션유지비 부담 완화와 중고차 가치 보장

르노 필랑트. 사진=르노코리아르노 필랑트. 사진=르노코리아

개별소비세 인하 종료를 앞둔 가운데 자동차 업계가 다양한 구매 지원 프로그램을 내놓고 있다. 차량 가격뿐 아니라 월 납입 부담과 유지비, 향후 중고차 가치까지 고려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금융상품과 보증 프로그램을 결합한 마케팅도 확대되는 추세다.

르노코리아는 6월 한 달간 중형 SUV '필랑트'와 '그랑 콜레오스'를 중심으로 금융·보증 혜택을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필랑트는 신규 금융 프로그램인 '5년 걱정-제로 바이백'을 운영한다. 차량 구매 후 잔존가치 하락과 유지·보수 비용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춘 상품이다.

필랑트 하이브리드 E-테크 아이코닉 트림은 선수금 30%를 납입하고 MFS 잔가보장 60개월 할부를 이용할 경우 월 납입금이 20만원대 후반 수준이다.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5년 후 약정된 잔존가치를 보장받아 차량을 반납하거나 추가 금융상품을 통해 소유를 이어갈 수 있다.

정비 지원도 포함된다. 엔진오일과 에어컨 필터 교환, 정기 점검, 브레이크 오일 및 미션오일 교환 혜택을 제공한다. 해피케어 연장보증을 통해 최대 5년 또는 10만km까지 보증을 지원한다.

그랑 콜레오스 구매자를 위한 혜택도 마련됐다. 르노코리아는 개별소비세 인하 종료를 앞두고 전 구매자에게 100만원 이상 '개소세 더블 혜택'을 제공한다. 2025년 생산 차량은 200만원 혜택이 적용되며, 일반 할부와 스마트 유예 할부, 잔가보장 할부 이용 시 추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그랑 콜레오스는 지난해 출시 이후 누적 판매 7만대를 넘어선 르노코리아의 주력 SUV다. 2820mm 휠베이스를 기반으로 넓은 실내 공간을 확보했으며, 하이브리드 모델은 복합연비 15.7km/L를 인증받았다.

업계에서는 개소세 인하 종료를 앞둔 6월이 차량 구매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제조사들이 가격 할인뿐 아니라 금융상품과 유지관리 프로그램을 결합한 판매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