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투자·퀀트·IPO 특화 운용사 3곳 정회원 합류의결권·제도개선 참여 등 정회원 권한·혜택 부여회원사 592곳 확대···자산운용사 정회원 332곳
금융투자협회가 골든스톤자산운용, 릿지자산운용, 앤도버자산운용의 정회원 가입을 승인했다.
16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이날 열린 이사회에서 골든스톤자산운용, 릿지자산운용, 앤도버자산운용 등 3개 금융투자회사의 정회원 가입 안건이 의결됐다. 이번에 가입한 3개사는 모두 일반 사모집합투자업을 영위하는 자산운용사다.
골든스톤자산운용은 부동산·인프라·기업투자를 중심으로 대체투자 펀드 운용과 금융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데이터센터와 사회기반시설(SOC) 개발사업 등으로 투자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릿지자산운용은 데이터와 기술 기반 투자 전략을 강점으로 하는 운용사다. 현물 및 주식 연계상품 전반에 걸쳐 고빈도 매매와 차익거래 전략을 운용하고 있으며 자체 개발한 IT 인프라와 리스크 관리 시스템을 활용하고 있다.
앤도버자산운용은 IPO 전문 하우스로 출발해 국내 주식형 펀드와 ETF 액티브 전략 펀드, 항만금융 펀드, PF 안정화 펀드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금투협 정회원은 총회 출석 권한과 의결권을 가지며 각종 회의체에 참여해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산업 전반의 법령·제도 개선, 규제 완화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또 홍보, 공시·통계, 광고·약관 심사, 전문인력 등록·관리 등의 업무 지원과 금융투자교육원 강의 수강 및 시설 이용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가입으로 금융투자협회 회원사는 총 592개사로 늘었다. 이 가운데 정회원은 409개사다. 업권별로는 증권사 60개사, 자산운용사 332개사, 선물회사 3개사, 부동산신탁사 14개사다. 준회원은 155개사, 특별회원은 28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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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자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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