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코스피, 美 반도체 훈풍·유가 급락에 상승 출발···9200선 돌파

증권 종목 개장시황

코스피, 美 반도체 훈풍·유가 급락에 상승 출발···9200선 돌파

등록 2026.06.19 09:35

김호겸

  기자

시총 상위 10종목 대부분 상승원·달러 환율 10.3원 상승 출발코스닥 시총 상위 모두 하락

그래픽=홍연택 기자그래픽=홍연택 기자

코스피가 미국발 반도체 강세에 따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동반 사상 최고가 경신과 국제유가 급락 호재에 힘입어 사상 처음으로 9300선을 넘으며 상승 출발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9063.84)보다 225.05포인트(2.48%) 상승한 9288.89에 개장했다.

개장 직후 개인은 8835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은 4622억원, 기관은 4163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피 시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전자(2.90%), SK하이닉스(5.74%), SK스퀘어(7.24%), 삼성전자우(3.39%), 삼성전기(5.09%), 현대차(0.83%), 삼성생명(5.12%), LG에너지솔루션(0.88%), 삼성물산(8.75%)은 상승하고 있다. 이어 HD현대중공업(-2.63%) 등은 하락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000.93)보다 0.47포인트(0.05%) 내린 1000.46에 거래를 시작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은 256억원, 기관은 916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은 1160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 중 알테오젠(-0.41%), 에코프로비엠(-1.04%), 에코프로(-2.04%), 레인보우로보틱스(-2.60%), 주성엔지니어링(-0.94%), 코오롱티슈진(-2.91%), 원익IPS(-4.90%), 리노공업(-1.95%), HLB(-0.60%), 이오테크닉스(-2.85%)가 모두 하락하고 있다.

한편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527.1원)보다 10.3원 오른 1537.4원에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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