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중·저신용자 비대면 전용 '하나원큐안심중금리대출' 출시

보도자료

하나은행, 중·저신용자 비대면 전용 '하나원큐안심중금리대출' 출시

등록 2026.06.19 11:15

문성주

  기자

고정금리 5.5%에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

[DB 하나증권, 하나금융그룹, 하나은행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DB 하나증권, 하나금융그룹, 하나은행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하나은행이 19일 중·저신용자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이자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조원 규모의 비대면 전용 신용대출 상품인 '하나원큐안심중금리대출'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고금리 기조 속에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저신용자들에게 안정적으로 자금을 공급해 금융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개인 신용 평점 하위 50% 이하 고객이며, 연 5.5%의 고정금리로 최대 10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확정 이자율이 적용돼 금리 변동에 대한 불안을 덜고 체계적인 상환 계획을 세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은행권 최초로 저금리 수준의 은행 자체 중금리대출 상품으로 개발됐으며, 기존 급여소득자 위주였던 대출 대상을 넓히고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통해 기존 고금리 이용자의 이자 부담을 낮추는 데 중점을 뒀다. 대출 신청 및 자세한 내용 확인은 하나은행 대표 모바일 앱 '하나원큐'를 통해 가능하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이번 신상품 출시는 단순히 자금을 지원하는 것을 넘어, 중·저신용자들이 겪고 있는 고금리 부담을 덜어주고 금융의 문턱을 낮추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금융 사각지대에 놓인 손님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포용금융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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