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철 KDB생명 대표 "완전판매가 경쟁력···하반기 성과 극대화"

보도자료

김병철 KDB생명 대표 "완전판매가 경쟁력···하반기 성과 극대화"

등록 2026.07.06 09:18

이진실

  기자

퀵윈 전략으로 단기 성과·지속 성장전속 채널 생산성·활동성 반등 평가현장 실행력 제고 통한 내실 중심 경영

김병철 KDB생명 대표이사가 지난 3일 열린 '2026년 하반기 영업전략회의'에서 하반기 영업 전략 방향성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KDB생명김병철 KDB생명 대표이사가 지난 3일 열린 '2026년 하반기 영업전략회의'에서 하반기 영업 전략 방향성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KDB생명

KDB생명이 하반기 영업전략회의를 통해 수익성 중심 영업과 소비자 보호 강화를 핵심 축으로 한 '퀵윈(Quick Win) 전략'을 본격 가동한다.

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DB생명은 지난 3일 강원 원주 오크밸리에서 '2026년 하반기 영업전략회의'를 열고 상반기 성과 점검과 함께 하반기 채널별 전략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회의에는 김병철 대표이사를 비롯한 본사 경영진과 전국 영업 채널 관리자들이 참석했다.

KDB생명은 상반기 수익성 중심 마케팅을 통해 장기 가치 지표인 CSM(계약서비스마진)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영업 체질 개선과 완전판매 문화 정착 측면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했다. 특히 전속 채널은 리크루팅 확대 효과로 생산성과 활동성이 전반적으로 개선되며 반등의 계기를 마련했다.

소비자 보호 부문에서도 준법 프로세스 강화와 모니터링 고도화를 기반으로 민원 감소 흐름을 이어갔으며 미스터리 쇼핑 등 대외 평가에서도 개선된 성과를 나타냈다.

KDB생명은 이 같은 흐름을 바탕으로 하반기 '퀵윈 전략'을 수립했다. 해당 전략은 단기 실적 제고에 그치지 않고 체질 개선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확보를 동시에 추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영업 현장의 실행력을 높이고 내실 중심 경영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이날 회의에서는 '완전판매 서포터즈 결의식'도 진행됐다. 임직원들은 결의문 낭독을 통해 정도영업 준수와 소비자 권익 보호 실천 의지를 다졌다.

김병철 대표이사는 "완전판매는 고객 신뢰를 지키는 핵심 가치이자 회사의 지속 성장을 좌우하는 경쟁력"이라며 "상반기의 성장 흐름을 이어 하반기에도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해달라"고 강조했다.

KDB생명 관계자는 "본사 전략과 현장 실행력을 긴밀히 연결해 하반기 성과를 극대화할 것"이라며 "현장 중심 지원체계를 강화해 안정적인 성장 흐름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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