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커리지 수익 증가에도 실적 저조운용 부문 수익 감소로 영업이익 하락
iM증권의 당기순이익이 2분기 운용 부문 수익 감소로 전년 동기 대비 크게 감소했다.
iM금융지주는 자회사 iM증권의 올해 2분기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1.8% 감소한 20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59.9% 증가한 2조5781억원, 영업이익은 16.3% 감소한 275억원으로 집계됐다.
IM증권 관계자는 "브로커리지 부문은 거래대금 증가에 따라 우수한 실적을 달성했지만 시장금리 변동에 따른 채권 등 운용 부문의 수익 규모가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7월 중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신종자본증권 1500억원을 발행했다"며 "자본 회전을 통한 IB/PF 우량 딜 참여 확대로 수익을 극대화하고, 적극적인 자산 배분 추진을 통한 효율성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노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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