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자산운용, 임동준 신임 대표 내정···글로벌·대체투자 성장 이끈다

보도자료

한화자산운용, 임동준 신임 대표 내정···글로벌·대체투자 성장 이끈다

등록 2026.07.30 16:01

문혜진

  기자

미주법인장·전략사업유닛장 역임미국서 벤처·대체투자 플랫폼 구축내달 1일 인사···대표이사 선임 예정

사진=한화자산운용사진=한화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이 글로벌 투자와 대체투자 사업을 맡아온 임동준 전략사업유닛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30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이번 인사는 다음 달 1일자로 시행되며, 임 내정자는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될 예정이다.

1974년생인 임 내정자는 서강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버지니아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MBA) 학위를 취득했다.

한화생명을 거쳐 2022년부터 2025년까지 한화자산운용 미주법인장을 지냈고, 올해 전략사업유닛장으로 선임됐다. 미주법인장 재임 당시 미국 시장에서 벤처·대체투자 플랫폼을 구축하고 관련 펀드를 조성하며 현지 운용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화자산운용 관계자는 "임 내정자는 글로벌 투자 경험과 금융 경영 역량을 동시에 갖춘 인물"이라며 "유가증권 운용 경쟁력을 강화하고 대체투자를 확대해 글로벌 사업 성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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