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예측 743.5대 1···공모가 밴드 상단일반청약 530대 1···증거금 2조5000억원신규 상장주 약세 속 공모가 하회
니어스랩이 코스닥 상장 첫날 14%대 약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27분 기준 니어스랩은 공모가 4만1200원 대비 5800원(14.08%) 내린 3만5400원에 거래 중이다. 최근 공모주 시장에서 신규 상장주의 급등세가 주춤한 가운데 니어스랩도 공모가를 밑도는 모습이다.
니어스랩은 피지컬 인공지능(AI) 기반 자율비행 드론 기업이다. 대드론 하드킬 솔루션 카이든(KAiDEN)과 군집 타격 솔루션 자이든(XAiDEN) 등을 개발해 싱가포르와 아랍에미리트(UAE)에 수출했다.
니어스랩은 지난 12~13일 진행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 53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앞선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는 희망범위 3만~4만1200원의 최상단인 4만1200원으로 확정했다.
뉴스웨이 문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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