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Premium Weeks 2026의 일환제약·바이오, 반도체 등 산업 트렌드 소개국내외 투자자와의 접점 확대 목표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의 투자 매력을 알리기 위해 정책 발표와 주요 산업 전망, 상장기업 기업설명회(IR)를 한데 묶은 '코스닥데이'를 개최한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거래소는 다음달 6~7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서울사옥에서 'Korea Premium Weeks 2026'의 일환으로 코스닥데이를 진행한다. 국내외 투자자에게 코스닥시장의 주요 현안과 산업별 투자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첫날인 6일에는 코스닥 정책 세션과 코넥스 상장기업 IR이 열린다. 오전에는 코스닥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장·퇴출 제도 개선과 혁신기업 육성, 투자자 신뢰 제고 방안 등이 발표된다. 오후에는 제약·바이오와 반도체, K-뷰티·의료기기 등 코스닥 주요 산업을 주제로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이 시장 전망을 제시한다.
같은 날 코넥스 상장기업 26곳도 투자자 대상 IR을 진행한다. 올해 신규 상장한 나노솔루션과 송우인포텍을 비롯해 KC산업, 광동헬스바이오, 데이터스트림즈, 파마리서치바이오, 프로젠 등이 참여한다.
둘째 날인 7일에는 코스닥 상장사 33곳이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IR에 나선다. 파마리서치와 리가켐바이오 등 기존 우량기업뿐 아니라 인제니아테라퓨틱스와 씨엠티엑스 등 신규 상장기업도 행사에 참여한다.
참가 기업에는 디앤디파마텍과 루닛, 오스코텍, 클래시스, 휴젤, HK이노엔, 고영, 엘앤씨바이오, 제주반도체, 펄어비스, 비나텍, 스피어, 지아이이노베이션 등이 포함됐다. 별도 기업설명회도 마련돼 스피어와 SFA, 엘앤씨바이오, 오스코텍, 리가켐바이오, 올릭스, 제주반도체 등이 순차적으로 투자자를 만날 예정이다.
한국거래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코스닥시장의 성장성과 상장기업에 대한 국내외 투자자의 이해를 높이고 향후에도 투자자와의 접점을 확대해 모험자본시장 경쟁력과 투자 매력을 알린다는 방침이다.
뉴스웨이 김호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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