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 부장급 이상서 올해 과장급 이상으로 대상 확대퇴직 후 경력 재설계·이마트24 가맹점 창업 중 선택 가능
이마트24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과장급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퇴직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24는 이날 사내 게시판을 통해 '커리어 리뉴얼' 프로그램 시행한다고 밝혔다. 신청 기간은 이날부터 다음 달 4일까지다.
이마트24는 지난해 12월 처음으로 커리어 리뉴얼 프로그램을 시행했다. 당시에는 부장급 이상인 밴드1~2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했지만 올해는 과장급인 밴드3 이상으로 신청 대상을 확대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직원 본인의 의사에 따라 참여 여부를 결정하는 자발적·선택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신청자는 퇴직 후 경력 재설계와 이마트24 가맹점 창업 지원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경력 재설계를 선택한 직원에게는 법정 퇴직금 외에 월 급여 기준 최대 24개월분의 특별퇴직금이 지급된다. 직급에 따라 최대 2000만원의 전직 지원금도 별도로 제공한다.
가맹점 창업을 희망하는 직원에게는 법정 퇴직금과 함께 최대 12개월분의 특별위로금을 지급한다. 이마트24 가맹점 개설에 필요한 창업비용과 점포 운영지원금도 추가로 지원한다.
이와 별개로 프로그램 신청자에게는 최대 1500만원의 생활지원금이 공통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뉴스웨이 선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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