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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모, LX 최대주주 오른다···이제는 '경영 성적표'

구형모 LX MDI 대표이사 사장이 구본준 회장으로부터 LX홀딩스 지분을 증여받으며 최대주주에 오른다. 이번 지분 승계로 후계 구도가 사실상 확정됐지만, 실질적 경영 능력과 성과 입증이라는 새로운 과제에 직면하게 됐다. 시장과 재계는 앞으로 구형모 사장이 사업회사 경영에서 어떤 실적과 리더십을 보여줄 것인지에 주목하고 있다.

구형모, LX 최대주주 오른다···이제는 '경영 성적표'
구형모, LX 최대주주 오른다···이제는 '경영 성적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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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말린 하이닉스 인수···최태원 15년 뚝심, 40조 글로벌 결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3조4267억원을 들여 적자에 빠진 하이닉스를 인수하며 그룹의 사업 구조를 반도체 중심으로 전환시켰다. 장기적 책임 경영과 불황 속 투자가 이어져 SK하이닉스는 역대 최대 실적, 시가총액 1위, AI 시대 핵심 기업으로 성장했고, 이번 미국 ADR 발행으로 약 40조원을 조달하는 글로벌 성공을 이뤘다.

세상이 말린 하이닉스 인수···최태원 15년 뚝심, 40조 글로벌 결실
세상이 말린 하이닉스 인수···최태원 15년 뚝심, 40조 글로벌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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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광모의 '막내 생활'···삼겹살 굽고 '소맥' 챙기며 AI 협력 전면에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젠슨 황 엔비디아 CEO 등과 함께 삼겹살집에서 소탈한 모습을 보이며 공식·비공식 자리에 직접 나섰다. 이번 회동을 계기로 LG는 피지컬 AI, 전장, 로봇, 냉난방공조 사업 등 미래 신사업 강화 방안을 논의하며 엔비디아와 협력에 박차를 가했다. 업계는 구 회장의 대외 행보 확대와 신사업 진두지휘에 주목하고 있다.

구광모의 '막내 생활'···삼겹살 굽고 '소맥' 챙기며 AI 협력 전면에
구광모의 '막내 생활'···삼겹살 굽고 '소맥' 챙기며 AI 협력 전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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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빼곤 다 위기'···'법고창신' 최태원, '창업 DNA'로 돌파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그룹 창업정신을 디지털 기술로 복원해 위기 돌파의 해법을 모색하고 있다. AI를 활용한 선대회장 영상 상영과 경영철학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등 혁신 전략에 드라이브를 거는 한편, 반도체를 제외한 산업 부진을 극복하기 위해 법고창신 정신을 전면에 내세웠다.

'반도체 빼곤 다 위기'···'법고창신' 최태원, '창업 DNA'로 돌파
'반도체 빼곤 다 위기'···'법고창신' 최태원, '창업 DNA'로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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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준 회장의 '2020 프로젝트'···효성重 300만원으로 돌아왔다

효성중공업이 조현준 회장의 2020년 멤피스 공장 인수를 기점으로 미국 전력망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해 주가 300만원을 돌파했다. AI 데이터센터 확산과 미국 송전망 투자 증가로 초고압변압기 수주가 연이어 늘고, 실적 역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장기적 투자와 기술력 강화가 북미 시장 점유율 1위 달성의 원동력이었다.

조현준 회장의 '2020 프로젝트'···효성重 300만원으로 돌아왔다
조현준 회장의 '2020 프로젝트'···효성重 300만원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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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한 바퀴' 돈 구광모 회장... 모든 동선의 종착점은 'AI'

구광모 LG그룹 회장은 최근 3만8000km에 달하는 글로벌 출장을 통해 실리콘밸리, 브라질 등을 방문하며 AX, 배터리, 글로벌 신흥시장에 집중했다. 현지에서 AI 소프트웨어·로봇 기업과 협력을 논의하고, ESS 등 신사업 성장을 점검하는 등 AI 중심의 사업 혁신을 가속했다.

'지구 한 바퀴' 돈 구광모 회장... 모든 동선의 종착점은 'AI'
'지구 한 바퀴' 돈 구광모 회장... 모든 동선의 종착점은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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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권 논란 일축한 DB 김남호···부자 갈등 봉합하나

DB그룹 김남호 명예회장이 공식 입장문을 통해 김준기 창업회장과의 부자 갈등설을 일축했다. 전문경영인 체제 도입과 명예회장 추대 등 경영 변화로 경영권 분쟁설이 제기돼 왔으나, 김 명예회장은 창업자 중심의 경영과 책임 인정을 강조하며 시장 혼란 해소에 나섰다.

경영권 논란 일축한 DB 김남호···부자 갈등 봉합하나
경영권 논란 일축한 DB 김남호···부자 갈등 봉합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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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에서 이재용까지···삼성家의 올림픽 30년 동행

삼성전자는 1997년부터 30년 이상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TOP 파트너십을 유지하며 독점적 마케팅 권리를 확보해왔다. 이건희 선대회장의 글로벌 브랜드 전략을 계승한 이재용 회장은 최신 갤럭시 시리즈와 첨단 기술을 앞세워 올림픽 현장에서 혁신을 선보였다. 삼성의 올림픽 후원은 기업 위상과 미래 성장 기반을 강화한 대표적 사례로 꼽힌다.

이건희에서 이재용까지···삼성家의 올림픽 30년 동행
이건희에서 이재용까지···삼성家의 올림픽 30년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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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 유지냐 4세 전환이냐···GS '분산형 승계' 주목

GS그룹이 원톱 체제 대신 분산형 승계 전략을 강화하며 후계 구도를 모색 중이다. 오너 3세와 4세 간 지주사 지분 이동, 부회장 승진, 가족회사의 배당 활용 등이 복합적으로 작동해 경영권 집중을 피하고 지배구조 안정성을 추구하는 셈이다. 다양한 계열사와 다수의 후계자가 조화를 이루는 구조 전환이 이어지고 있다.

3세 유지냐 4세 전환이냐···GS '분산형 승계' 주목
3세 유지냐 4세 전환이냐···GS '분산형 승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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