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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화장실 휴지는 위험해" 승무원 경고 화제 "비행기 화장실 휴지는 위험해" 승무원 경고 화제
미국의 승무원이자 틱톡커인 셰어는 비행기 화장실에서 휴지를 조심해야 한다는 영상을 올렸는데요. 비행기가 난기류를 만났을 때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던 남성 승객의 소변이 휴지에 튀었을 수도 있다는 것. 그렇기에 그녀는 휴지를 따로 챙기고 다닌다고 합니다. 또한 그녀는 비행기에서 캔에 든 음료수도 마시지 말라고 경고했는데요. 승무원들이 음료를 싣고 다니는 카트는 생각보다 더럽고, 심지어 벌레가 캔 위를 기어다니기도 한다네요. 마지막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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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의 무자비한 공격, 현실이 된 터미네이터 로봇의 무자비한 공격, 현실이 된 터미네이터
최근 중국의 한 공장에서 인간형 로봇이 관리자를 공격했습니다. 두 명의 관리자가 크레인에 걸려 있는 로봇을 앞뒤에서 점검 중이었는데요. 로봇이 갑자기 앞에 있던 관리자를 향해 팔을 휘둘렀습니다. 로봇은 크레인에서 벗어나려는 듯 격렬하게 몸부림을 쳤죠. 그리고 팔을 휘두를 때마다 공격성은 높아졌습니다. 로봇의 공격에 책상 위에 있던 컴퓨터와 핸드폰은 바닥에 나뒹굴었고, 겁에 질린 관리자는 얼굴을 감싸며 물러설 수밖에 없었죠.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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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을 새까맣게 칠한 중국인들 "이게 축제라고?" 온몸을 새까맣게 칠한 중국인들 "이게 축제라고?"
여성이 길거리에서 수상한 가루로 습격 당하는데요. 또 다른 여성 역시 아리따운 얼굴이 숯검댕이처럼 변해 버렸습니다. 온몸이 검게 물든 기괴한 사람들, 사실 이건 5월 초에 중국 원난성에서 열린 축제의 영상인데요. 소수민족인 하니족은 검정을 신성하게 여기기에, 축복을 전하는 마음에서 서로에게 검은 가루를 뿌리는 거죠. 하지만 이를 본 네티즌들은 검은색 가루가 몸에 유해하지 않을지 걱정했는데요. 주최 측에 의하면 다행히 평범한 커피 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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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시코기 경찰견이 순찰 중 한 짓 웰시코기 경찰견이 순찰 중 한 짓
조련사와 순찰 중이던 경찰견이 한 아이의 손에 들려 있던 소시지를 먹어치우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순식간에 소시지를 한 입 베어 문 뒤엔 아무 일 없었다는 듯 가던 길을 갔는데요. 소시지를 내어준 아이도 불평 없이 남은 소시지를 먹었다고 합니다. 순찰이 끝난 뒤 조련사가 소시지를 배상하기 위해 아이와 가족을 찾았지만 이미 떠난 뒤였죠. 소시지를 뺏어 먹은 경찰견의 이름은 후자이로, 중국에서 웰시 코기 견종 최초로 경찰견이 된 개로 알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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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여행 간 미녀 "하마터면 죽을 뻔" 북한 여행 간 미녀 "하마터면 죽을 뻔"
북한에 여행을 간 미녀가 하마터면 목숨을 잃을 뻔했습니다. 일본 여성 '유우 카와사키'는 북한에 두 번이나 다녀온 여행 인플루언서입니다. 그녀는 북한에서 소고기 햄버거와 딸기 과자를 맛있게 먹었는데요. 하지만 여행이 순탄치만은 않았다고 합니다. 그녀는 모란봉악단의 새해 콘서트를 보러 갔다가, 관객들 사이에 끼어서 압사를 당할 뻔했죠. 다행히 여행 가이드가 가까스로 구해줬지만, 가이드가 이때 한 말은 황당하기 짝이 없었는데요. 만약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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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발 운전자의 역대급 보복운전 카니발 운전자의 역대급 보복운전
현지시각 5월 5일 아침 미국 오리건주 비버턴의 한 도로. 오토바이 운전자가 주행 도중 옆 차로의 카니발을 향해 뭐라고 따지는데요. 그 순간 카니발이 핸들을 꺾어 오토바이를 냅다 들이받습니다. 오토바이와 운전자는 저 멀리 날아가 도로 끝부분으로 내동댕이쳐지고 말죠. 카니발은 그대로 쭉 달아납니다. 살인과 다름없는 너무도 위험한 보복운전. 오토바이 운전자는 21세 남성으로 중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는데요. 체포된 카니발 운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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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신부의 외모 '너무 예뻐서 논란' 중국 신부의 외모 '너무 예뻐서 논란'
신부의 외모에 중국이 난리가 났습니다. 최근 중국 간쑤성에서 열린 결혼식 영상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됐는데요. 이유는 25살 신부의 외모가 너무나도 아름다웠기 때문. 하지만 일부 네티즌은 그녀가 성형미인이거나 진한 화장을 한 게 틀림없다고 악플을 달았습니다. 이에 신부의 가족들은 그녀가 화장을 연하게 한 모습을 공개해 논란을 잠재웠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화제가 된 사실이 또 하나 있는데요. 바로 그녀가 무슬림 계열의 소수민족인 '회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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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에 찍힌 스쿠터 도둑의 정체 CCTV에 찍힌 스쿠터 도둑의 정체
인도의 한 골목길에서 어슬렁거리던 황소가 세워져 있던 스쿠터로 다가갑니다. 그리고는 슬쩍 눈치를 보다 앞발을 들어 스쿠터에 올라타는데요. 황소가 올라타자 스쿠터는 앞으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시동이 걸려 있지 않았음에도 황소의 힘은 스쿠터를 이동시키기에 충분했죠. 스쿠터의 속도는 점차 빨라졌고, 균형을 잡는 데 성공한 황소는 그대로 앞을 향해 내달렸습니다. 하지만 황소에게는 치명적인 문제가 있었는데요. 바로 스쿠터의 진행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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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님 수라상인 줄" 거를 게 없는 유치원 밥 "임금님 수라상인 줄" 거를 게 없는 유치원 밥
중국 유치원의 밥이 호텔 뷔페급이라 화제입니다. 유치원에선 윤기가 나는 대게, 석화 굴의 치즈 구이, 싱싱한 초밥을 아이들이 먹을 수 있죠. 심지어 디저트는 커다란 탕후루에, 수제 케이크까지 나오죠. 명절 요리도 화려한데요. 그렇다면 급식비가 많이 비싸진 않을까요? 놀랍게도 2023년 현지 매체에 따르면, 원생이 내는 돈은 한 끼에 한화 약 3000원입니다. 그럼에도 이런 비싼 식사를 제공할 수 있는 건, 급식 영상을 올린 SNS 계정이 대박 났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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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흔한 길거리 퍼포먼스 인도의 흔한 길거리 퍼포먼스
인도 길거리, 눈가리개를 한 남성이 망치를 들고 있습니다. 잠시 기합을 넣는 듯하더니 누워 있는 사람(?!)을 망치로 내리치기 시작하는데요. 자세히 보니 사람은 가까스로 피하면서 그들 주변에 놓인 벽돌을 호쾌하게 부수고 있었네요. 이내 머리 위쪽 벽돌 3개까지 깔끔히 부수는 남성. 눈이 아닌 '마음으로 돌을 깨는' 이 퍼포먼스는 중국에서 오래전부터 유행해 왔는데요. 요즘에는 이렇듯 인도 길거리에서도 종종 만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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