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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비까지 동원된 인도 경찰의 노점상 철거 작전 중장비까지 동원된 인도 경찰의 노점상 철거 작전
도로를 점령한 인도의 노점상들에게 경찰이 다가옵니다. 묘한 긴장감이 흐르는데요. 경찰은 뒤따라오는 중장비에 손짓, 모두 쓸어버릴 것을 지시합니다. 그렇게 시작된 노점상 철거. 중장비는 바닥에 진열된 상품을 그냥 쓸어버립니다. 노점상들은 크게 저항하지 않는데요. 말을 안 들으면 때리는 인도 경찰의 특성을 알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다른 지역의 노점상이 철거에 저항하다 경찰에게 맞는 일이 있었죠. 그냥 쓸어버리는 인도의 공권력, 우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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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가게에 나타난 친절한 여성···예상치 못한 반전 있었다 타이어 가게에 나타난 친절한 여성···예상치 못한 반전 있었다
마음씨가 착한 여성이 보여준 선행, 여기엔 아무도 예상치 못한 결말이 있었습니다. 국내 어느 타이어 가게에서 찍힌 영상이 최근 화제가 됐는데요. 타이어가 바닥에서 데굴데굴 굴러가자, 지나가던 여성이 타이어를 발로 막는 기지를 발휘합니다. 하마터면 타이어가 엉뚱한 곳으로 굴러가서, 가게 주인이 타이어를 잃어버릴 뻔한 상황. 그러니 여성이 큰일을 한 것처럼 보이는데요. 하지만 가게 주인 입장에서 보면 상황이 좀 다릅니다. 기껏 여성이 멈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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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들이 점령한 일본 길거리 근황 중국인들이 점령한 일본 길거리 근황
일본 신주쿠 거리의 수하물 보관함에서 한 여성이 발견됐습니다. 이 여성은 중국인 관광객이었는데요. 수하물 보관함에서 잠을 자고 있었던 거죠. 숙박비를 아끼기 위해 숙소가 아닌 수하물 보관함에 동전을 넣고 스스로 들어간 것입니다. 최근 일본을 찾는 중국인이 늘어나면서 이런 기상천외한 길거리 민폐가 자주 발생한다는데요. 그냥 거리에 드러누워서 자는 사람도 적지 않습니다. 여성이 발견된 보관함 주변 거리에도 잠을 자는 중국인들이 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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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셰인바움 대통령의 놀라운 리즈 시절 미모 '화제' 멕시코 셰인바움 대통령의 놀라운 리즈 시절 미모 '화제'
멕시코 미녀 대통령의 리즈 시절이 화제입니다. 멕시코 최초의 여성 대통령 클라우디아 셰인바움은 1962년생으로, 발레와 물리학에 두각을 드러낸 천재 소녀였죠. 하지만 학창 시절에 남자들로부터 안 좋은 일을 당한 트라우마가 있었는데요. 이에 셰인바움은 정치인이 된 이후로 여성 인권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습니다. 이 와중에 최근 한 남성 행인이 대통령인 그녀의 몸을 함부로 만져 논란이 됐는데요. 경호원이 이를 제지해도, 행인은 계속해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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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뒤돌아보는 여자···남자친구의 상상도 못한 대응은? 모두가 뒤돌아보는 여자···남자친구의 상상도 못한 대응은?
거리를 걷고 있는 커플, 마주 오던 한 남성이 커플 여성의 몸매를 곁눈질합니다. 여자는 그 눈길을 느끼지 못했지만 남자친구는 알아챘죠. 남자친구는 그 남성이 다시 돌아볼 것을 예상, 특별한 방어 카드를 꺼냈습니다. 바로 우산이었죠. 우산을 펼쳐 여자친구의 뒤태를 가린 남자친구. 역시나 지나가던 남성은 뒤를 돌아봤고, 우산을 편 남자친구와 눈이 마주쳤습니다. 우산 방어에 당한 남성은 놀람과 부끄러움을 동시에 느껴야 했죠. 여자친구를 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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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여경, 교통 정리하다가 '이상 행동' 보인 이유는? 북한 여경, 교통 정리하다가 '이상 행동' 보인 이유는?
북한에서 일하는 여성들은 항상 카메라에 찍히는 걸 경계하는데요. 일할 때 흐트러진 모습이 찍혔다가는, 북한의 이미지가 실추될 수 있기 때문이죠. 결국 압박을 견디지 못한 미녀가 카메라 앞에서 이상 행동을 보이고 말았는데, 여러분도 뭐가 문제인지 확인해보세요. 바로 카메라에 찍히고 있다는 걸 깨달은 여경이 도로에 차가 안 지나다니는데도 허공에 대고 교통정리를 한 것. 영상을 본 외국인들은 그녀가 불성실한 모습이 찍혔다가 처벌받을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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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륙 유도 아니었어···?' 알고 보면 소름 돋는 초록 불빛의 정체 '착륙 유도 아니었어···?' 알고 보면 소름 돋는 초록 불빛의 정체
비행기를 비추는 초록 불빛의 정체가 놀랍습니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폴란드 남부 노비타르그 상공을 날던 항공기를 향해 강렬한 녹색 광선이 훅 들어왔는데요. 정상 운항에 지장을 줘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을 정도. 조종사는 실명까지 될 뻔했다고 토로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범인은 9살 소년. 지나가는 비행기를 보고 초록색 레이저를 쏜 거죠. 관계자들은 항공기에 레이저를 겨누면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고 경고하면서도, 이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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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자 총리 다카이치···리즈 시절 미모가 재조명되는 이유 일본 여자 총리 다카이치···리즈 시절 미모가 재조명되는 이유
90년대 일본을 뒤흔들었던 미녀, 사실 여러분도 잘 아는 사람인데요. 그녀는 일본 최초의 여성 총리인 다카이치 사나에입니다. 다카이치는 정계에 진출한 90년대부터 파격 행보를 보여줬죠. 바로 미니스커트를 입고 정치 활동을 한 것. 이로 인해 그녀의 각선미에 반한 남성 팬들이 속출했습니다. 그 인기에 힘입어 미녀 모델들이 실리는 잡지에 정치인으로서는 이례적으로 등장하기도 했죠. 해당 잡지에서 그녀를 '미니스커트를 입고 날카롭게 활약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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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직장 회식의 황당한 문화···여성 차별 논란에 휩싸였다고? 일본 직장 회식의 황당한 문화···여성 차별 논란에 휩싸였다고?
일본 어느 건설 회사의 회식 날, 여성들이 갑자기 남직원들을 향해서 "회식을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하며 절을 합니다. 이것은 '도게자'라고 하는 일본식 절인데, 상당히 수치스러운 행위로 인식되죠. 영상을 본 청소년들은 "여성들은 취업하면 남성 상사들에게 저렇게 끔찍한 취급을 당해야 하냐"며 분노했습니다. 하지만 정작 직장인들은 황당해했는데요. 해당 여성들은 회식을 하는 회사에서 일하는 게 아니라, 여관에서 음식 서빙을 위해 고용한 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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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은 장원영이 아닙니다' 닮은꼴 메이크업 열풍 '이 사람은 장원영이 아닙니다' 닮은꼴 메이크업 열풍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장원영 같지만, 이 사람은 장원영이 아닙니다. 장원영처럼 되고 싶은 한 중국 여성이 화장 기술을 이용해 비슷하게 꾸민 건데요. 원래 얼굴은 완전히 다르지만 닮은꼴 메이크업을 마치면 0.1초는 장원영과 비슷한 느낌을 준다는 거죠. 화장만으로 장원영이 됐다고 우길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비슷한 표정과 포즈에, 보정 필터까지 쓰면 사진이나 영상으로는 구분이 힘든 경우도 적지 않죠. 중국뿐만 아니라 일본, 동남아 등에서도 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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