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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식이라며···' 매일 먹으면 체내 염증 대폭발하는 음식 3 '건강식이라며···' 매일 먹으면 체내 염증 대폭발하는 음식 3
몸에 좋다는 이유로 매일 먹는 음식이, 과하면 몸의 염증을 키우는 주범이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어떤 것들일까요? ◇ 통곡물 =현미·귀리 등 통곡물은 식이섬유가 풍부해 건강식으로 꼽히지만 과다 섭취 시 장에 가스가 차고 염증성 장질환 위험이 높아집니다. 일일 권장량은 잡곡밥 기준 1~2공기, 약 100~150g이죠. ◇ 아몬드 = 아몬드는 대표적인 슈퍼푸드지만 하루 권장량은 23알, 약 28g입니다. 그 이상 먹으면 오메가6 지방산이 과다해져 체내 염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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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면허 시험 황당 탈락 사례들···시험관과 박치기를? 운전면허 시험 황당 탈락 사례들···시험관과 박치기를?
운전면허 시험을 보는 미녀의 가슴팍에서 나온 건 놀랍게도 뇌물 봉투인데요. 현금을 확인한 시험관은 곧바로 미녀를 탈락시킵니다. 또 다른 여성은 핸드브레이크를 당기려다가 시험관의 손을 밟아 버리죠. 이번엔 시험관이 여성의 손을 잡자 뺨을 맞는데요. 안전벨트를 풀기 전에 핸드브레이크를 올려야 합격이라는 힌트를 준 거였기에, 시험관은 황당해했죠. 이 여성은 안전벨트를 매려다가 어이없게도 강사와 박치기를 하고 맙니다. 다른 여성 역시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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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빙워크 역주행 여성의 안타까운 결말 무빙워크 역주행 여성의 안타까운 결말
마트에서 한 여성이 아래층으로 가기 위해 무빙워크에 올라섭니다. 그런데 역방향으로 잘못 탔는데요. 마주 오는 사람이 있었지만, 그녀는 아랑곳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막무가내로 전진하던 이 여성이 갑자기 균형을 잃고 무빙워크 위에서 그대로 넘어졌습니다. 중국의 한 마트에서 벌어진 이 사고, 여성의 몸이 뒤로 젖혀지면서 크게 넘어졌기에 충격이 커 보였는데요. 다행히 다치지 않은 듯 그녀는 바로 일어났습니다. 무빙워크나 에스컬레이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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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에게 발송된 수상한 택배의 정체 이재용에게 발송된 수상한 택배의 정체
이재용 앞으로 접수된 정체불명의 택배를 확인하고, 경찰은 깜짝 놀랐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2018년 2월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당시 삼성전자 부회장) 앞으로 접수된 택배가 수원의 우체국에서 발견된 것. 우체국 측은 해당 택배를 수상하게 여겼는데 내용물 파악에도 어려움을 겪자,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당시 경찰에선 위험물로 의심되는 택배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었는데요. 환경단체에서 일본의 핵폐기물 처리 방식에 항의하고자, 정부 기관에 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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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열차서 앞좌석에 행패 부리는 여성···이유가 기가 막힌다 고속열차서 앞좌석에 행패 부리는 여성···이유가 기가 막힌다
한 여성이 앞좌석을 손으로 마구 밉니다. 밀고 또 미는데요. 거의 때리는 수준입니다. 그러고는 발을 올려 앞좌석을 있는 힘껏 밀어붙이기까지 합니다. 최근 중국의 고속열차에서 있었던 일로, 앞좌석 승객이 의자를 뒤로 젖히자 여성이 분노해 손과 다리로 좌석을 밀고 때린 거죠. 목격자들에 따르면 그녀는 어떤 이유로 이미 짜증이 많이 난 상태였다는데요. 네티즌들은 의자를 저 정도 젖힌 게 큰 문제냐, 공간도 넓은데 이 난리를 치는 것이 제정신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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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서 난동 부린 여성의 영상···역대급 반전 있었다 길거리에서 난동 부린 여성의 영상···역대급 반전 있었다
경찰을 발로 차던 여성이 끔찍한 최후를 맞이했는데, 여기엔 역대급 반전이 있었죠. 영상 속 여성은 길바닥에 누워 괴성을 지르는데요. 결국 여성이 쓰러지자, 경찰은 그녀의 온몸과 얼굴을 의료용 천으로 덮어서 들것에 싣고 갔습니다. 이를 본 해외 네티즌들은 그녀가 사망했다며 안타까워했죠. 심지어 여성이 있던 곳은 치안이 안 좋은 걸로 유명한 일본의 유흥가 '가부키쵸'였기에, 그녀가 범죄에 휘말렸을 가능성도 제기됐습니다. 하지만 정작 일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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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케이크 맛이 궁금했던 신랑의 최후 웨딩케이크 맛이 궁금했던 신랑의 최후
결혼식이 끝나기도 전에 파혼 위기에 빠진 신랑 신부가 있습니다. 다툼의 원인은 케이크였다는데요. 대체 무슨 일일까요? 우크라이나의 한 결혼식장에서 신랑과 신부가 케이크의 장식을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신부가 춤을 출 정도로 분위기가 좋은데요. 케이크 장식이 다 끝난 뒤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신랑이 케이크의 크림을 손으로 찍어서 맛을 본 것. 신부가 왜 그런 행동을 했냐고 따지자 신랑은 오히려 화를 내며 케이크를 테이블 밖으로 던져버렸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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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켓의 위험한 오픈런···판매 상품이 수상하다? 슈퍼마켓의 위험한 오픈런···판매 상품이 수상하다?
셔터 문이 아직 열리지 않았는데 손님들은 슈퍼마켓 안으로 뛰어 들어갑니다. 바닥에 넘어지며 다치는 부상자도 속출하죠. 그들의 목표는 한 송이에 단돈 200원에 파는 샤인머스캣. 보통 중국에서 판매되는 가격의 10분의 1 수준이기에 오픈런 소동이 벌어진 거죠. 네티즌들은 아무리 할인 행사여도 가격이 너무 싸다며, 사람이 먹으면 탈이 나는 불량품은 아닐지 우려했습니다. 또 다른 오픈런 영상 역시 만만치 않습니다. 할인 상품을 노리는 노인들은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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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위험한 해일의 정체···알고 보니 관광 상품? 역대급 위험한 해일의 정체···알고 보니 관광 상품?
거대한 해일이 사람을 덮치는데, 영상에는 놀라운 반전이 숨겨져 있습니다. 여기는 중국 저장성에 위치한 첸탕강. 이곳에서는 매년 음력 8월 즈음에 바닷물과 강물이 만나서 거대한 해일이 발생합니다. 이 여성도 빠른 속도로 달려오는 해일을 차마 피하지 못하고 하마터면 목숨을 잃을 뻔했는데요. 언뜻 보기에는 안타까운 상황이지만, 여기에는 여러분이 상상 못할 반전이 있죠. 놀랍게도 사람들은 해일에 휩쓸리는 상황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사실 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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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의 최애 한국 여가수는 '이 사람'···별장도 초대받아 김정일의 최애 한국 여가수는 '이 사람'···별장도 초대받아
김정일의 별장에 초대받았던 한국 여가수의 폭로가 충격적입니다. 북한의 김정일은 이수미의 '두고온 고향'과 조용필의 '그 겨울의 찻집'이 애창곡일 정도로 생전 한국 가수들을 좋아했는데요. 그중에서도 최애 가수는 김연자였습니다. 81년도에 앨범 '노래의 꽃다발'이 발매됐을 때부터 무려 20년 넘게 '덕질'을 했다고 합니다. 김정일은 2001년 김연자를 북한에 초청해 단독 공연을 열게 했는데요. 또한 그녀를 함흥 별장에 초대하고는 고급 도자기를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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