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보험료 130% 환급"···KB라이프생명, '단기납 연금보험' 다시 내놓는다 KB라이프생명이 한 달 만에 '단기납 연금보험' 판매를 재개한다. 이 상품은 최대 130%의 해약환급금을 제공하며, 저축성보험 특유의 자금 유동성 확보와 업계 최초 3단계 환급률 보증이 특징이다. 기존 상품보다 납입보험료 상한을 낮추며 소비자 리스크를 개선했다. 업계에서는 해약환급금 부각에 따른 소비자 오인 가능성과 함께 저축성보험 시장 확대 현상에 주목하고 있다.
[단독]'블록체인=싱가포르'는 옛말···카겜 '보라' 축소·NHN '페블' 철수 카카오게임즈와 NHN이 싱가포르 블록체인 사업에서 철수하고, 각각 두바이와 일본으로 거점을 옮겼다. 최근 싱가포르의 규제 강화와 사업 실적 악화가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이에 두 회사는 글로벌 블록체인 전략을 재편하고 사업 구조를 조정하고 있다.
[단독]쿠팡이츠, 시스템 오류로 정산 지연 쿠팡이츠에서 21일 새벽 일시적인 시스템 오류로 정산금 입금 지연 사태가 발생했다. 오류는 오전 8시 50분경 복구됐다. 21일 쿠팡이츠에 따르면 이날 새벽 정산 시스템에서 인출 절차 이후 입금 단계에서 오류가 발생해, 일부 가맹점의 정산금 입금이 지연됐다. 쿠팡이츠는 이날 오전 6시경부터 업주 문의를 접수해 원인 파악 및 복구 작업에 착수했고, 오전 8시 49분경 오류를 정상화했다. 이날 오류로 정산금 인출 요청이 제때 처리되지 않았고, 전국 매장이
[단독]현대건설-HDC현산, 성수1지구 '독소조항' 삭제 요구 공문···조합 "수용 불가" 맞서 성수1지구 재개발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조합이 마련한 입찰 지침의 독소조항 여부를 두고 시공사와 조합 간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금융 조건 및 제안 제한을 둘러싼 입장 차이로 사업 일정과 건설사 참여에 변수가 생겼으며, 지침의 법적 타당성 여부가 핵심 쟁점으로 부상했다.
[단독]'불황에 장사 없다'...LG화학, 스페셜티 전담 사업부도 해체 LG화학이 석유화학 업황 부진과 글로벌 공급 과잉 여파로 신설 2년 만에 스페셜티(고부가가치) 사업부를 해체하고 HPM(High Performance Materials) 사업부와 통합했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석유화학 부문 사업부는 7개에서 5개로 축소되었으며, 업무 효율화와 고객 대응 강화를 위한 전략 변화로 풀이된다.
[단독]현대제철, 올해 포항공장서 두번째 희망퇴직 현대제철이 포항공장에서 올해 두 번째로 기술직 희망퇴직 접수를 시작했다. 글로벌 경기 침체와 중국산 저가 제품 유입 등으로 수익성이 악화되자 비상경영 체제를 연장하며 구조조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노조와는 생산라인 감축, 중기사업부 매각, 고용안정 등에 합의했다.
[단독]한컴, 파업 간부에 '임금 공제' 통보···근로기준법 위반 논란 한글과컴퓨터가 노조 파업을 주도한 간부 2인에게 파업 및 준비 기간에 임금을 지급하지 않아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회사는 무노동 무임금 원칙을 내세우지만, 노조와 법률 전문가들은 파업 준비 기간까지 임금 중단은 근로기준법 위반 및 부당노동행위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한다. 임금협상 결렬 후 노사 갈등이 극대화되는 양상이다.
[단독]LG화학 구조조정 속도내나···자회사 팜한농도 태국법인 청산 LG화학의 농업 전문 자회사 팜한농이 올해 2월 태국법인을 청산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019년 3월 태국 치앙마이에 현지 법인을 설립한 지 약 6년 만이다. 팜한농은 종자 사업에서 해외 거점을 축소하고 내수 시장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전략이다. 태국 법인 6년 만에 최종 청산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팜한농은 2019년부터 약 6년간 운영해온 태국법인을 지난 2월 최종 청산했다. 지난해 7월 말 해산을 결의한 지 약 7개월 만이다. 이번 청산은 매각 형태
[단독]두산DMI, 희망퇴직 실시···퓨얼셀파워 합병 후 인력 조정 두산그룹 계열사 두산DMI가 수익성 악화와 완전자본잠식에 대응해 2분기 전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했다. 지난해 말 두산퓨얼셀파워와의 합병 이후 인력 구조조정과 조직 개편 작업에 들어갔다. 인건비 절감을 통한 재무 구조 개선과 수소연료전지 사업 경쟁력 강화가 목표다.
[단독]이마트, '5K프라이스' 론칭···5000원 균일가로 다이소 정조준 이마트가 자체 브랜드 '5K프라이스'를 14일 공식 론칭하며 모든 상품을 5000원 균일가로 판매하는 초저가 전략에 나선다. 신선식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품목을 단일가로 제공해 소비자 장보기 부담을 덜고, 균일가 유통 시장 강자인 다이소와의 직접 경쟁을 본격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