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셀트리온 '옴리클로 300㎎', 호주서 주사기·펜형 동시 허가 셀트리온의 오말리주맙 바이오시밀러 '옴리클로'가 호주에서 300mg 고용량 제형으로 승인받아 시장 내 입지를 강화했다. 호주 의약품청은 프리필드펜과 프리필드시린지 형태의 주사제를 허가하며 ARTG에 등록했다. 이번 승인을 통해 환자들은 자가 투여 편의성을 높인 300mg 제형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셀트리온은 이를 발판 삼아 오세아니아 주요 시장에서 독점적인 지위를 확보하고 있다.
[단독]13개월 멈춘 GTX-B, 신도림역 공사부터 재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의 신도림정거장 공사가 13개월의 정체 끝에 구로구의 가설건축물 축조허가를 받으며 다시 시작됐다. 신도림역 공사는 주요 환승 거점으로, 공사의 재개와 함께 환기구 위치 변경을 둘러싼 주민과의 갈등도 여전하다. 국토부와 대보건설은 대체 부지를 검토 중이지만 해결책을 찾지 못해 논란이 지속된다.
[단독]롯데마트, 5년만에 하롱점 착공···베트남 북부 거점 완성 롯데마트가 베트남 북부 하롱 지역에서 신규 점포 출점을 본격화하며 현지 사업 확장에 나서고 있다. 코로나19로 미뤄졌던 하롱점 건립을 이달 착공해 2027년 하반기 개점을 목표로 한다. 베트남 현지법인 롯데베트남쇼핑은 하롱 지역의 쇼핑 수요를 겨냥하며, 관광지 하롱베이 인근에 출점하여 관광객과 현지 주민 모두를 타겟으로 하고 있다. 현재 롯데마트는 베트남 내 17개 점포를 운영 중이다.
[단독]팔도, 인도에 현지법인···세계 3위 라면시장 공략 팔도가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라면 소비시장인 인도에 현지법인을 설립하며 사업 확장에 나섰다. 인도의 라면 소비량은 96억개로, 한국산 라면이 41%의 수입 비중을 차지해 국가별로 가장 높은 수요를 기록하고 있다. 기존 러시아, 베트남 등에서 성공적 기반을 다진 팔도가 인도 시장에 새롭게 진입하며 시장 점유를 노리고 있다.
[단독]사람 대신 로봇이 車 나른다···기아 광주공장, '이송 로봇' 추진 기아가 광주공장에서 무인 운반차(AGV)를 도입해 완성차 이송 작업을 자동화할 계획이다. AGV는 유도선을 따라 차량을 검사 구역으로 운반하며, 이를 통해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 자동화 도입은 기아 광주공장이 국내에서 처음이며, 전동화·지능화 기술을 결합한 스마트팩토리 전환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단독]'기업용 사설인증서' 시장 본격 개화···신한·하나은행도 참전 신한은행과 하나은행이 개인·법인사업자용 사설인증서를 도입할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이미 솔루션 개발을 완료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하나은행은 사업자용 인증서 솔루션 도입을 위해 외주업체를 구하는 중이다. 이로써 국내 주요 은행들이 사업자 사설인증서 시장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사설인증서는 기업의 인증 업무에 필수적이며, 법인의 국가 행정기관 활용 범위도 확대되어 기업금융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다.
[단독]포스코 노조위원장, 부분 파업 배경 유튜브로 직접 설명한다 포스코노조는 8일 김성호 위원장이 출연하는 공식 유튜브 생방송에서 9일부터 예정된 48시간 부분파업 계획과 7차 본교섭 합의 불발 배경을 조합원들에게 설명할 예정이다. 핵심 쟁점은 기본급 인상률과 일시금 규모로, 노사는 대화 재개의 여지를 열어두고 있다.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58년 무분규 기록이 중단될 수 있다.
[단독]삼성전자 '강제 전배' 논란 법정행···직원 300명 소송한다 삼성전자 반도체 패키징(PKG) 개발 인력 약 300명이 지난해 12월 파운드리사업부로의 소속 변경과 이에 따른 성과급 산정 기준, 인사 절차의 적법성 등을 문제 삼아 소송을 준비 중이다. 초기업 노동조합이 법률 대응을 지원하고 있으며, 조직 개편 과정의 투명성, 직무 이동 시 불이익, 성과급 차이 등이 주요 쟁점으로 부각됐다.
[단독]하림산업, 2년 만에 '대리점 영업' 부활 하림산업이 영업손실 확대와 기존 대형 유통채널 전략의 한계에 부딪혀 2년 만에 대리점 영업을 재개했다. 경력직 채용 및 신임 임원 선임으로 대리점 영업 조직을 강화하고 로컬 마트·농협·소매점을 중심으로 유통망을 확대할 계획이다. 매출 성장이 수익에 연결되지 않자, 지역 거래처 확보를 통한 안정적 수익 기반 마련에 나선 것으로 분석된다.
[단독]목동에 진심인 롯데건설, 라운지 2곳 연다 롯데건설이 약 30조원 규모의 서울 목동신시가지 재건축 수주를 위해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 라운지' 두 곳을 개관한다. 2·7·11·14단지를 주요 목표로 수주 활동을 강화하고, 탄탄한 재무구조와 브랜드 경쟁력을 앞세워 대형 정비사업 수주 경쟁에 나선다. 주요 건설사들과 치열한 목동 브랜드 라운지 경쟁이 전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