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목동 3·5·8·13단지 설계사 ANU, 11단지도 수주 서울 목동신시가지 11단지 재건축 설계사가 에이앤유디자인그룹건축사사무소(ANU)로 확정되며, ANU는 3·5·8·13단지에 이어 5개 단지 설계를 수주했다. 대형 건설사들의 시공사 경쟁도 본격화되고 있으며, 단지 통합 설계를 통한 도시 브랜드 및 사업성 개선이 기대된다.
[단독]SK해운, 에이치라인해운 LNG선 16척 인수···승무원까지 '고용승계' SK해운이 에이치라인해운 소속 LNG 운반선 16척을 인수하고 해당 선박에 승선 중인 해상 인력까지 고용 승계하는 대규모 선대 재편에 나섰다.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사업 매각으로 확보한 자금을 LNG선 확충에 투입, 사업 무게중심을 유조선에서 가스선으로 전환하고 있다.
[단독]LGU+, 위약금 면제하나···'가입연수 복원' 약관 추가 LG유플러스가 해지 고객의 개인정보 보관 기간을 기존 6개월에서 36개월로 확대하는 내용을 개인정보처리방침에 추가했다. 이에 따라 해지 후 3년 이내 재가입 시 기존 가입 연수와 혜택을 복원해주는 '윈백' 전략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서는 향후 위약금 면제 조치 및 고객 이탈 방지용 정책 강화로 해석하고 있다.
[단독]'크립토 윈터·AI 도입'에 구조조정 바람···디스프레드도 인력 정리 국내 블록체인 마케팅 시장이 크립토 윈터와 생성형 인공지능(AI) 확산의 영향으로 대규모 구조조정에 들어섰다. 디스프레드를 비롯한 주요 GTM(Go-To-Market) 업체들이 인력 감축과 사업 정리에 나서고 있으며, 해외 프로젝트의 한국 시장 진출 중단과 국내 규제 강화 움직임이 업계 불확실성을 더욱 키우고 있다.
[단독]대방건설 오너가 3세 윤서영, 신사업 '대방장' 맡았다 대방건설 오너 3세 윤서영이 F&B 신사업 '대방장'을 이끌며 그룹 식음료 사업을 주도하고 있다. 윤 실장은 대방산업개발 F&B사업부 실장으로 임명돼 레시피 개발과 브랜드 확장에 참여하며, 모델하우스 방문객에게 신제품을 선보이는 등 신규 사업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단독]한화오션, 상선 설계조직 '거제-부산' 이원화 한다 한화오션이 내년 상반기부터 상선 설계조직을 부산과 거제로 이원화해 재편한다. 종합·구조설계 등 핵심 기능은 부산엔지니어링센터로 이전하고, 생산·상세 설계는 거제에 남겨 현장 대응력을 강화한다. 설계 인력 확보와 기술·개발 중심 조직 전환, 부산의 연구 인프라 활용이 주요 배경이다.
[단독]신한은행 '땡겨요 4년의 결실'···2500억 규모 상생 생태계 구축 신한은행의 배달앱 땡겨요는 출범 이후부터 작년 말까지 소상공인과 소비자에게 약 2500억 원 상당의 경제적 혜택을 제공했다. 낮은 중개수수료와 우회수수료 미적용 정책, 배달 데이터 기반 금융지원 등 차별적 상생 구조가 특징이다. 초과수익 전액 재투자 방침도 약속했다.
[단독]"왜 여기만 5%"···케이뱅크 '최저신용 기준금리' 나 홀로 격차 케이뱅크가 600점 이하 저신용자에게 적용하는 일반신용대출 기준금리가 카카오뱅크, 토스뱅크보다 약 2배 높게 나타났다. 이는 채무조정 상품의 통계 반영 때문이라는 해명이 있으나, 업계와 금융감독원은 기준금리 산정 체계의 투명성 문제를 제기하며 공시 기준 재검토 방침을 밝혔다.
[단독]비트코인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 유력 인물 나왔다 비트코인 창시자로 영국 암호학자 아담 백(Adam Back)이 지목됐다. 17년간 베일에 싸여있던 '사토시 나카모토'의 정체가 마침내 드러날지 전 세계 이목이 쏠리고 있다. 7일(현지시간) 뉴욕타임즈는 1년 여에 걸친 조사 끝에 영국 암호학자 아담 백이 사토시 나카모토임을 가리키는 증거를 확보했다고 보도했다. 뉴욕타임즈는 수천 건의 과거 게시물과 컴퓨터 분석 기법을 동원한 결과, 아담 백이 비트코인의 거의 모든 핵심 기능을 사토시보다 먼저 고안했다
[단독]카카오, 日 웹툰 자회사선 '일본해' 표기 카카오의 일본 자회사 웹툰 플랫폼에 '일본해' 표기를 우선 적용한 지도가 사용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국내 계열사가 '동해' 표기 지도를 앞세운 것과 대비된다. 글로벌 사업 과정에서 표기 기준과 리스크 관리의 허점을 드러냈다는 지적이 나온다. 7일 카카오픽코마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된 지도 정보를 보면, 우리나라의 오른쪽에 위치한 바다를 나타내는 말로 '동해'보다 '일본해'를 우선해 표기하고 있다. 카카오픽코마는 일본에 본거지를 둔 카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