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나만의 예술 작품을 만드는 여정"···롤스로이스 '프라이빗 오피스 서울' 가보니 서울 잠실에 문을 연 '롤스로이스 프라이빗 오피스'는 초부유층을 대상으로 한 비공개 맞춤 제작 공간이다. 고객은 굿우드 본사 디자이너와 협업해 차량의 소재, 디자인, 예술적 요소까지 원하는 대로 반영할 수 있다. 아시아태평양 10개국을 아우르는 이 허브는 경험과 희소성 중심의 럭셔리카 시장 변화를 이끈다.
르포 화물연대 물류센터 봉쇄 직격탄···CU 도시락 품절 사태에 점주만 '발동동' 화물연대의 물류센터 봉쇄 장기화로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CU 편의점 일부 매장에서 도시락과 샌드위치 등 간편식 공급에 심각한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점주들은 매출 감소와 신선식품 진열대 공백 등 부담을 호소하고 있으며, 점점 더 많은 점포가 손실 보상을 요구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노사 교섭이 시작됐으나 단기간 내 합의는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르포 "물건 나르고 시뮬레이션까지"···K-통신이 제시한 피지컬AI 미래 K-통신 3사가 WIS2026에서 피지컬AI 기반 산업 혁신 모델을 선보였다. SK텔레콤은 디지털 트윈 및 로봇 트레이닝 플랫폼으로 산업현장 효율화에 나섰고, KT는 K RaaS로 현장 로봇 협업을 구현했다. LG유플러스는 AI 에이전트 중심 서비스를 강조하며 경쟁력을 과시했다.
르포 DL이앤씨와 결별 택한 상대원2구역, 적막 속 폭풍전야 경기 성남 상대원2구역에서 DL이앤씨와의 시공사 계약이 해지되면서 재개발 사업이 중단 상태에 빠졌다. 새 시공사로 GS건설을 선임하려 했으나 무산됐고, 조합장 해임 추진과 경찰 수사 등으로 조합 내 갈등과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법적 분쟁이 장기화될 경우 착공은 물론 분양 일정도 늦춰질 전망이다.
르포 1100억 들인 대한항공 새 라운지···"고급 호텔에 온 느낌" 대한항공이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호텔급 시설과 한국 전통미를 결합한 대형 프레스티지 서편 라운지를 공식 오픈했다. 아시아나 통합 등 항공사 변화에 맞춰 전체 라운지 면적과 좌석이 2배 이상 확대됐으며, 1100억원을 투입해 서비스 품질을 강화했다. 개인·단체 모두를 위한 다양한 공간과 프리미엄 식음료 서비스, 동선 개선 등 경쟁력이 한층 높아진 것이 특징이다.
르포 "엔진이 미래다"···대한항공, 정비 사업 5조원 시대 연다 대한항공이 영종도에 아시아 최대 규모의 MRO 클러스터와 신형 엔진 정비 공장을 구축하며 2030년까지 엔진 정비 매출 5조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외부 수주 확대, 글로벌 엔진 제조사와의 협력 강화, 첨단 운항훈련센터 운영 등으로 항공정비와 조종사 교육 경쟁력을 극대화하고 있다.
르포 병동 안까지 들어온 AI···씨어스 '씽크' 운영 현장 가보니 씨어스의 AI 기반 입원환자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가 동탄시티병원 등 전국 176개 의료기관에 도입돼 실시간 생체신호 감지와 알림으로 환자 안전을 높이고 있다. 간호사 인력 부족과 환자 모니터링 공백을 해소하며, 패혈증, 낙상, 약물 부작용 등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해 대응 속도를 앞당겼다.
르포 숨 막히는 스카이라운지, 한강 품은 '오티에르 반포' 입주 카운트다운 포스코이앤씨가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오티에르'를 처음 적용한 '오티에르 반포'가 강남권에 입주를 앞두고 있다. 초역세권 입지와 고급 외관, 친환경 태양광 등 차별화된 설계가 돋보이며, 스마트 커뮤니티·펜트하우스 등 첨단 공간도 제공된다. 향후 오티에르 브랜드를 통한 프리미엄 주택시장 확대가 예고된다.
르포 분당 양지마을 재건축 '혼돈의 현장'···새 사업자 놓고 팽팽한 긴장 분당구 양지마을 재건축은 1기 신도시 최대 규모 정비사업으로, 최근 사업자 교체를 놓고 대표단과 추진위 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대표단은 한토신과의 협약 해지 후 공정입찰을 추진하지만, 추진위는 대표성·임기 문제를 지적한다. 이달 입찰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르포 '4년간 함께 마을 가꾸다'···시몬스, 이천 주민과 만든 '상생 플로깅' 시몬스가 이천에서 정기적인 플로깅 활동을 12회째 이어가며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신갈리 주민과 임직원이 함께 참여해 플로깅과 자원순환 실천을 확대하고 있으며, ESG 경영의 일환으로 다양한 기부와 문화 행사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