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크래프톤 '8살 배그' 잔치 열었다···먹고 즐길거리 '한가득'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펍지 팬 페스타는 다양한 배틀그라운드 관련 미니게임과 풍성한 경품으로 많은 인파를 끌어들였다. 트레이닝존 미니게임은 인기를 끌었으며, 실내에서는 배그의 역사 전시와 다양한 이벤트 매치들이 진행됐다. 신규 차기작 'PUBG: 블라인드스팟'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며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르포 "조건 좋으면 OK죠"···개포주공6·7단지 '디에이치' 유력 "국내 최고 수준의 건설사인 현대건설이 시공을 맡는다면 신뢰가 간다. 조합 측에서 유리한 조건만 잘 이끌어낸다면 충분히 만족스러운 결과가 될 것 같다" (70대 조합원 김모씨) 21일 개포주공6‧7단지 재건축정비사업조합에 따르면 이날 열린 2차 현장설명회에 현대건설만 단독 참석했다. 이날 설명회가 열린 개포주공6단지 상가 앞에는 조합원들이 삼삼오오 모여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지난 12일 시공사 선정 1차 입찰에서 현대건설이 단독 입찰해 유찰
르포 토허제 해제 발표 후 한 달···강남 호가 급등에 매수자 잠실로 '발길' "대치동은 토지거래허가제(토허제) 해제 발표 직후 일주일 동안 매물이 부족할 정도로 거래 문의가 활발했지만 이후 집주인들이 호가를 추가로 3억원가량 올리면서 매수자들이 부담을 느껴 거래가 크게 줄었어요. 이제는 문의 전화도 거의 없고, 간혹 연락이 와도 높은 가격을 듣고 '차라리 잠실을 사겠다'는 반응이 많아요."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인근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 지날 10일 방문한 서울 강남구 일대 공인중개사사무소들은 다소 한산했다. 중
르포 "홈플러스 응원하러 왔어요"···회생절차 속에서도 '북적북적'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를 진행 중임에도 불구하고 정상 영업과 '홈플런' 행사를 통해 많은 고객을 끌어들이고 있다. 신선식품의 인기는 여전하지만, 가전제품 코너는 다소 조용한 분위기다. 일부 납품업체들이 대금 문제로 거래를 재개하거나 중단 중임에도 고객들은 홈플러스를 응원하며 매장을 방문하고 있다.
르포 '고망간강' 앞세운 포스코의 자신감···트럼프發 리스크 정면돌파 "글로벌 에너지 정책 기조 변화에 발맞춰 밸류체인 간 연계 강화를 통해 수익성 제고 기회를 찾아야 한다. 또한, 에너지 정책 변화 속 그룹 차원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필요가 있다."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올해 신년사에서 강조한 내용이다. 현재 포스코는 액화천연가스(LNG) 밸류체인 강화 일환으로 고망간강 신소재 개발에 한창이다. 포스코가 개발한 고망간강은 이미 국내 컨테이너선 LNG 연료탱크와 LNG 터미널 저장탱크에 적용되고 있으
르포 '16년 만의 새단장' 신세계 마켓, 맞춤형 서비스 빛나다 황금빛 '新世界食品館(신세계식품관)'이 새겨진 크고 웅장한 입구를 통과하면 넓게 펼쳐진 매장 내 각양각색의 신선한 과일과 채소들이 맞이해준다. 러시안 바로크 양식의 인테리어된 매장에는 벌크형 매대를 적극 활용해 채소와 과일은 낱개로 쌓아 진열돼 있다. 천장에 알록달록한 과일무늬는 매장을 더욱 화려하게 만들어준다. 신세계가 신세계를 보여주려나 보다. 지난 27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 식품관 내 슈퍼마켓이 '신세계 마켓'으로 재
르포 기술력·친환경 다 잡았다...'SAF 시장' 선도한 DS단석의 비결 평범한 크기의 부지와 건물. 줄지어 있는 회색빛의 공장 설비. 건설한 지 얼마 안 된 듯 풍겨오는 시멘트 냄새.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에 있는 DS단석 평택1공장 모습이다. 기자가 지난 13일 방문한 평택1공장은 전형적인 한국 공장의 모습을 띠고 있지만, 비교적 깔끔한 외형과 조용한 분위기가 오히려 눈과 귀를 압도시켰다. DS단석 평택1공장 규모는 대지 2만810제곱미터(㎡), 건물 4003㎡로 건설됐다. 이곳에서는 바이오디젤을 주력 생산품으로 내세우고
르포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해제에···'잠삼대청' 호가 2억 올랐다 "어제부터 매수 문의가 많아졌다. 집주인들이 급매성 매물을 거둬드리고 호가는 2억원 이상 치솟고 있다. 실제 거래된 매물도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이 풀리기 전과 비교했을 때 2억원 가량 차이가 난다."(서울 송파구 잠실동 인근 공인주개업소 관계자) 13일 방문한 서울 송파구 잠실동 일대 공인중개업소 관계자들은 하나같이 전화기를 붙들며 매물 상담을 이어갔다. 서울시가 전날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을 해제한다고 발표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서울
르포 이태원 교회에 울려퍼진 '래미안'···삼성물산 한남4구역 시공권 따냈다 18일 '래미안'을 외치는 소리가 이태원 교회를 가득 채웠다. 이날 한남4구역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삼성물산이 시공사로 선택되면서 삼성물산 직원들은 물론 조합원들까지 나서 승리를 자축한 것. 이날 오후 이태원 교회에서 열린 한남4구역 시공사선정 총회에서 삼성물산은 675표를 받아 335표를 받은 현대건설을 누르고 시공사로 선정됐다. 개표를 확인한 삼성물산 직원들과 조합원들은 기쁨을 숨기지 않고 한동안 박수를 치거나 환호성을 지르며 승리를
르포 서울역 북부역세권 사업 첫 삽 떴다···16년 만에 프로젝트 본궤도 "서울역 일대는 서울 도심과 국내외 도시를 연결하는 대표 관문이자, 국가 교통의 중심지로 성장할 잠재력을 가진 공간이다.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사업을 시작으로 서울역은 과거와 미래 그리고 세계와 서울을 이어주는 새로운 상징으로 거듭날 것이다."(오세훈 서울시장) 서울시와 한화 건설 부문은 12일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사업의 착공식을 가졌다. 이날 현장에는 많은 방문객으로 붐볐다. 또 오세훈 서울시장,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김길성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