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1분기 영업익 1133억원···전년比 2070%↑ 엔씨는 1분기 아이온2와 리니지 클래식의 흥행으로 매출 5574억원, 영업이익 113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 55%, 영업이익 2070% 증가이며, PC 게임 매출은 3184억원으로 분기 최대치를 달성했다. 해외 매출 비중은 42%로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팔천피 앞두고 반도체주 '휘청'···증권가 "제약·로봇주로 투심 쏠린다" 코스피가 8000선 돌파를 앞두고 외국인 대규모 매도와 삼성전자 노사 갈등, 지정학적 리스크 등 대내외 악재로 급락했다. 반도체와 이차전지 대형주는 하락한 반면 제약·바이오, 로봇, 대체에너지 종목은 강세를 보였다. 시장은 단기 과열 조정과 함께 업종별 순환매 양상이 이어질 전망이다.
뉴욕증시, 인플레 우려·반도체 차익실현에 혼조마감···나스닥 0.7%↓ 미국 뉴욕증시가 인플레이션 우려와 AI 반도체주 차익 실현 매도세로 혼조세로 마감했다. S&P500과 나스닥지수는 이틀 연속 최고치 랠리를 멈췄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3% 하락했다. 미국 소비자물가 급등과 국제유가 상승, 국채 금리 오름세로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파마리서치, ECM 위협 뚫고 호실적···포트폴리오·시장 다변화 성과 파마리서치는 스킨부스터 시장의 경쟁 심화와 ECM 제품 확산에도 불구하고 1분기 사상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리쥬란의 견고한 입지와 화장품, 수출 등 포트폴리오 다각화가 성과를 견인했다. 생산시설 확충과 신제품 개발로 미래 성장 기반도 강화 중이다.
론칭 1주년 벤슨, 생산센터 공개로 품질 경쟁력 강조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슨이 생산공장을 공개하며 자동화 생산과 국산 원유·유크림 등 원재료 경쟁력을 강조했다. 공정 자동화로 인력 효율을 높이고 인공 유화제 사용을 최소화해 차별화를 실현한다. 벤슨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점포 확장과 온라인 채널 확대에 나서며 국내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시장 경쟁에 본격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최태원·노소영 오늘 재산분할 조정기일···법원 중재 속 타협점 찾을까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나비센터 관장의 이혼소송 관련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조정기일이 열린다. 최종 판단에 앞서 양측이 합의를 시도하는 자리인 만큼 접점을 찾을지, 장기전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13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서울고법 가사1부는 이날 오전 10시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조정기일을 진행한다. 조정기일이 열리는 것은 지난 1월 9일 첫 변론기일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변론기일 당시 최 회장 측은 변호사가 대리
삼성 노사 새벽 3시 끝내 결렬···총파업 현실화하나 삼성전자 노사가 성과급 보상안을 두고 사후조정 절차를 거쳤지만 결국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결렬됐다. 사흘에 걸친 마라톤 협상에도 노사가 끝내 합의에 이르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에 삼성전자 총파업 위기가 사실상 더욱 가까워지게 됐다.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이하 초기업노조)를 이끄는 최승호 위원장은 13일 오전 3시께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사후조정은 조합에서 결렬 선언했다"고 밝
삼성 노사 새벽까지 마라톤 협상···총파업 갈림길 진통 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을 앞두고 진행 중인 사후조정 절차에서 자정을 넘긴 새벽까지 결론을 내지 못한 채 막판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 총파업 여부를 가를 사실상 마지막 협상인 만큼 노사 간 치열한 줄다리기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노사는 전날 오전부터 중앙노동위원회(이하 중노위) 주관 아래 사후조정 절차를 진행 중이다. 당초 사후조정은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예정됐으나, 이날 오전 2시를 지난 시점까지도 최종
맥쿼리증권, 넥스트레이드 참여···외국계 증권사 첫 합류 넥스트레이드 대체거래소에 외국계 증권사인 맥쿼리증권이 처음으로 가입했다. 이에 따라 넥스트레이드 거래 참여 증권사는 34곳으로 늘었으며, 외국인 투자 비중 역시 급증하고 있다. 업계는 JP모건, 골드만삭스 등 추가 외국계 증권사의 가입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