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7월 대기업 수출 90.7% 급증···반도체·AI 서버가 견인
2026년 7월 국내 대기업의 수출이 90.7% 증가하며 전체 수출 증가를 주도했다. 반도체 수출은 228.3%, 컴퓨터 주변기기는 389.5% 급증했다. 중견·중소기업도 각각 8.7%, 17.9%의 증가세를 기록했으나 대기업과 격차가 뚜렷했다. 전체 수출액은 990억달러로 63% 증가했으며, 대기업의 수출 비중이 75.2%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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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7월 대기업 수출 90.7% 급증···반도체·AI 서버가 견인
2026년 7월 국내 대기업의 수출이 90.7% 증가하며 전체 수출 증가를 주도했다. 반도체 수출은 228.3%, 컴퓨터 주변기기는 389.5% 급증했다. 중견·중소기업도 각각 8.7%, 17.9%의 증가세를 기록했으나 대기업과 격차가 뚜렷했다. 전체 수출액은 990억달러로 63% 증가했으며, 대기업의 수출 비중이 75.2%로 확대됐다.
자동차
마이바흐·벤틀리 잡겠다는 제네시스···GV90, '2만대 승부' 통할까
제네시스가 국내 최초 풀사이즈 럭셔리 SUV인 GV90을 출시하며 대형 고급차 시장에 본격 진입했다. GV90은 네오룬 콘셉트카의 디자인을 계승하고, 메르세데스-마이바흐, 벤틀리 등 고가 수입차와 경쟁을 목표로 한다. 연간 2만대 생산 목표를 내세운 GV90은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며 새로운 고객층 확보와 시장 체급 상승을 노린다.
전기·전자
삼성 DX노조, 끝난 임금협상 뒤집을 카드 꺼냈다
삼성전자 DX 부문 노조인 동행노조가 올해 임금협상에서 교섭대표노조의 공정대표의무 위반을 주장하며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 시정신청을 제기했다. 노동위가 차별을 인정할 경우 이미 체결된 임금협약에 대한 시정조치 혹은 재교섭 논의로 번질 수 있다. 초기업노조는 절차상 문제 없음을 주장하며 대응할 계획이다. 동행노조는 법원 가처분 기각 후 법적 전선의 무게를 노동위로 옮겼다.
보도자료
LG CNS, 삼송 데이터센터에 '차세대 액체냉각' 도입
LG CNS가 네이버클라우드와 협력해 삼송 데이터센터에 차세대 액체냉각 기술인 직접 칩 냉각(DTC)을 도입한다. 이로써 데이터센터는 엔비디아 베라 루빈 GPU의 안정적 운영 및 고성능 AI 서비스 지원 기반을 갖추게 된다. 액체냉각 인프라는 공랭 대비 높은 효율로 고집적 GPU 서버의 한계를 극복하며, AI 팩토리 구현을 위한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보도자료
멈춰선 PF 사업장, '청년·신혼부부 보금자리'로 바꾼다
정부가 자금조달과 사업성 부족으로 지연·중단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을 한국토지주택공사(LH) 매입임대주택으로 전환한다. 이는 PF 부실 정리와 동시에 도심 내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주택 공급 확대를 목표로 하며, 매입 대상과 인센티브 범위를 넓혀 연내 신규 매입을 추진한다.
게임
양대 마켓 1위 찍은 '제우스' 오늘 출격···컴투스, 고공행진 이어간다
컴투스가 MMORPG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을 출시하며 하반기 성장세 지속을 노린다.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고품질 그래픽과 경제 전직 클래스 '아티산' 등 차별화 콘텐츠로 주목받았다. 신작은 앱스토어, 구글플레이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하며 초반 흥행에 성공했다. 컴투스는 기존 핵심 타이틀의 안정적 성과와 추가 신작 라인업을 통해 실적 개선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산업일반
포스코, 포항·광양 中企 밀착 지원···상반기 79개 개선과제 발굴
포스코가 포항·광양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동반성장지원단을 통해 현장 밀착형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상반기 중 설비·보안·정부 지원사업 연계 등 개선과제 79건을 발굴했으며, 생산성 및 안전역량 강화와 정부 지원 사업 연결로 경영 부담을 줄이고 지역 공급망 경쟁력 향상에 기여했다.
보도자료
스테이블코인부터 AI 결제까지···신한금융, 비자와 미래금융 영토 확장
신한금융그룹이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 기업 비자와 미래금융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스테이블코인 기반 금융 인프라와 AI를 활용한 결제 모델 등 미래금융 사업에 본격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신한금융은 비자의 플랫폼을 활용한 국내 맞춤형 디지털자산 사업모델 설계와 B2B·B2C 결제 서비스 확대를 추진한다.
보도자료
SKT, 거제 수해현장 통신망 신속 복구···이재민 지원도 '총력'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 지역에서 SK텔레콤(이하 SKT)이 통신 서비스 긴급 복구와 대민지원 활동을 통해 재해 현장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 통신 인프라 정상화는 물론, 대피소를 중심으로 한 실생활 구호물품 지원까지 병행함으로써 재난 대응에 있어 통신사업자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는 데 의미가 있다. 26일 IT업계에 따르면 SKT는 거제 지역 통신 서비스 긴급 복구를 통해 음성 및 데이터 서비스
보도자료
KB금융, 소비자보호 조직 전문성 높인다
KB금융그룹이 그룹 전반에 금융소비자보호 조직의 전문성과 업무 연속성을 높이기 위한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그룹 10개 계열사의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가 참석한 '제3차 금융소비자보호 업무협의회'에서 소비자 중심 업무 체계와 품질지수(CPQI) 정교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KB금융은 현장 경험 인력을 소비자보호 부서에 배치하고, 상품 및 서비스 전 과정에서 소비자 입장에서 불편·피해요인을 사전 점검하는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