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광주지사 김준연 소장, 국회의원 표창장 수상

한국마사회 광주지사(지사장 이남용) 김준연 소장(왼쪽)이 지난 12일 ‘이웃사랑 실천과 지역공동체 문화 형성’에 기여한 공로로 박주선 국회의원 표창장을 수상했다. 김준연 소장은 2019년부터 광주지사에 근무하면서 ‘우리이웃 나눔과 소통 봉사단’을 구성하고, 매월 1회 인근 취약계층 주거환경을 개선해주는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준연 소장은 “앞으로도 지역민에게 도움이 되는 마사회가 될 수 있도록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과

마사회 광주지사, ‘렛츠런 엔젤스데이’ 맞아 봉사활동 실시

한국마사회 광주지사(지사장 정지련)는 지난 29일 전 직원이 참여하는 제4차 ‘렛츠런 엔젤스데이’를 맞아 ‘우리이웃 나눔과 소통 봉사단’이 인근 저소득 가정에서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리한 집은 계림1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추천한 강 모(40·남)씨 가정으로 기초수급대상자이면서 장기요양보호대상자로 거동이 불편해 집안에 칩거하다보니 생활쓰레기가 쌓이고 환경이 열악한 상태였다. 이 같은 소식을 들은 마사회 광주지사

마사회 광주지사, 재능기부 봉사활동 실시

한국마사회 광주지사(지사장 원유관) 종사원들로 구성된 ‘우리이웃 나눔과 소통’ 봉사단이 지난 26일 인근 저소득 가정에 집수리를 해줘 지역민에게 훈훈함을 전해줬다. 광주지사는 지난 2015년부터 자체 종사원으로 구성된 재능기부 봉사단을 출범하고 매월 1회씩 인근 독거노인,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해주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금까지 수리해준 집만도 22채에 이른다. 이날 수리한 집은 마사회 인근에 거주하는 나 모(59.남)씨 가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