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섭 후보 “한반도 항구적 평화로 순국선열의 뜻 계승”
이용섭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후보가 6월 6일 제63회 현충일을 맞아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몸을 아끼지 않았던 순국선열의 거룩한 뜻을 이어받아 이제는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로 그들의 희생에 보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용섭 후보는 5일 현충일 추모성명을 통해 “일제의 침탈에 맞선 독립운동부터 6·25전쟁, 5·18민주화 운동에 이르기까지 나라를 지키고 민주화를 이루기 위해 몸을 아끼지 않았던 선열들이 계셨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