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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거래소 검색결과

[총 2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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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팍스, 전북은행과 실명계좌 계약 내년 2월까지 연장

블록체인

고팍스, 전북은행과 실명계좌 계약 내년 2월까지 연장

고팍스가 전북은행과 실명 입출금 계정(실명계좌) 계약을 내년 2월까지 연장했다고 9일 밝혔다. 특정금융거래정보법(특금법)상 국내에서 원화로 가상자산을 매매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거래소는 은행과 실명계좌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고팍스 측은 "재계약을 통해 고파이 해결 및 경영정상화를 위한 발판이 마련됐다고 볼 수 있다"며 "고파이 사태 해결 및 경영정상화에 매진해 고팍스가 건재함을 증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업비트,15호가에서 30호가로 표시 범위 확대

블록체인

업비트,15호가에서 30호가로 표시 범위 확대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가상자산 거래 화면에서 호가 표시 범위를 기존 15호가에서 30호가까지 확대했다. 이번 개편으로 이용자들은 더 많은 호가 정보를 바탕으로 시장 유동성을 파악하고 전체 시장 깊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 또한 대량 주문 시 체결 가격의 괴리(슬리피지) 관리가 용이해져 투자 판단이 한층 합리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비영리법인·거래소, 6월부터 가상자산 매도 가능

금융일반

비영리법인·거래소, 6월부터 가상자산 매도 가능

정부가 비영리법인과 가상자산거래소의 가상자산 매각을 허용하는 가이드라인을 확정하고, 신규 상장 가상자산의 가격 급등락을 방지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4차 가상자산위원회를 열고 지난 회의에서 발표한 '법인의 가상자산시장 참여 로드맵' 후속 조치로 비영리법인 및 거래소의 가상자산 매각 가이드라인 제정안을 확정했다. 이번 조치로 기부나 후원을 통해 가상자산을 받

김소영 부위원장 "4월 중 비영리법인·가상자산거래소 세부 가이드라인 마련 추진"

블록체인

김소영 부위원장 "4월 중 비영리법인·가상자산거래소 세부 가이드라인 마련 추진"

금융당국이 '법인의 시장참여 로드맵' 추진과 관련해 비영리법인·가상자산거래소는 4월 중에, 상장기업·전문투자자는 3분기를 목표로 세부 가이드라인 마련을 추진한다. 또한 향후 시장 간담회를 정례화해 정책 추진 과정에서 시장, 전문가들과 소통을 지속할 방침이다. 금융위원회는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원장 주재로 가상자산 업계 및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난달 13일 발표한 '법인의 가상자산시장 참

이헌승 의원, '가상자산거래소 피해 구제 법률안' 발의

증권일반

이헌승 의원, '가상자산거래소 피해 구제 법률안' 발의

이헌승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이 가상자산 거래소에 대한 피해 구제를 제도화한 법률안을 발의했다. 이 의원은 7일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법률안에는 국내 5대 거래소의 전산장애나 해킹 등 사고에 대한 명확한 보상 규정을 담았다. 이 의원에 따르면 최근 7년간 국내 5대 가상자산거래소에서 발생한 전산장애는 모두 89건이다. 전산장애로 피해를 본 이용자에 대한 보상액은 38억1862만

금감원, '예치금 이용료율 경쟁' 가상자산거래소 소집···합리적 산정 주문

증권일반

금감원, '예치금 이용료율 경쟁' 가상자산거래소 소집···합리적 산정 주문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연 4.0%의 파격적인 고객 원화 예치금 이용료율을 제시했다가 철회하는 사건이 발생하자 금융당국이 거래소들을 소집해 예치금 요율을 합리적으로 산정할 것을 주문했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이날 오전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고팍스 등 5대 가상자산 거래소 담당자를 소집해 예치금 이용료율 산정 방식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금감원은 거래소 간 치열한 이용료율 인상 경쟁이 벌어진 데 대해 법과 규정에

파격 예치금 내놓은 가상자산거래소, 이용자 모집에 사활

블록체인

파격 예치금 내놓은 가상자산거래소, 이용자 모집에 사활

국내 가상자산거래소들이 투자자들에게 연 2%대 파격적인 예치금 이자를 지급하기로 했다.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이 시행된 이후 시장 점유를 위해 경쟁이 치열해지는 양상이다. 22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업비트는 회원 예치금의 예치금 이용료율을 연 2.1%로 책정했다. 업비트는 케이뱅크와 계좌 제휴를 맺고 있다 농협은행과 제휴한 빗썸은 연 2.2%의 예치금 이용료를 지급한다. 코인원은 제휴 중인 카카오뱅크와 협의해 고객 예치금 이용료 이율을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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