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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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터빈 검색결과

[총 1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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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한전KPS, 가스터빈 기술 강화 '맞손'

에너지·화학

두산에너빌-한전KPS, 가스터빈 기술 강화 '맞손'

두산에너빌리티가 한전KPS와 협력해 가스터빈 서비스 사업 역량을 강화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발전·송전 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와 '가스터빈 기술 협력 강화 및 사업 확대를 위한 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경기도 분당두산타워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한전KPS 김도윤 발전안전사업본부장, 두산에너빌리티 손승우 파워서비스 BG장 등 양 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회사는 ▲가스터빈 기술

두산에너빌, 가스터빈 부문 누적 수주 1조원 돌파

에너지·화학

두산에너빌, 가스터빈 부문 누적 수주 1조원 돌파

두산에너빌리티가 가스터빈 부문에서 1년 만에 수주 1조원을 돌파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이 달에만 K-가스터빈 제작부터 서비스, 발전소 건설을 모두 수주해 초대형 가스터빈 관련 주기기 제작 및 서비스 누적 수주금액 1조원을 넘어섰다고 22일 밝혔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날 한국중부발전과 5800억원 규모 함안복합발전소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두산에너빌리티는 함안복합발전소의 파워블록을 설계부터 주기기 제작·공급, 시공까지

두산에너빌리티-남부발전, 가스터빈 장기 유지보수 서비스 계약

에너지·화학

두산에너빌리티-남부발전, 가스터빈 장기 유지보수 서비스 계약

두산에너빌리티는 한국남부발전과 안동복합발전소 2호기 가스터빈에 대한 장기유지보수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가스터빈은 두산에너빌리티가 올해 1월 한국남부발전과 공급계약을 체결한 380MW급 제품이다. 두산에너빌리티가 공급한 가스터빈에 대해 장기유지보수 서비스 계약까지 체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안동복합발전소 2호기는 경북 안동시 풍산읍 지역에 569MW 규모로 2027년 3월 준공될 예정이다. 이번 계약에 따라 두산

두산에너빌리티, 분당복합 380MW급 K-가스터빈 공급 계약

에너지·화학

두산에너빌리티, 분당복합 380MW급 K-가스터빈 공급 계약

두산에너빌리티가 순수 우리 기술로 만든 가스터빈을 포함한 복합발전소 주기기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한국남동발전과 2600억원 규모의 분당복합 현대화사업 1블럭 주기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한국남동발전은 1993년과 1997년 2차에 걸쳐 준공된 분당복합발전소 1∙2블록을 고효율, 친환경 발전소로 전환하는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380MW규모 H급 초대형 가스터빈과 스팀터빈, 열공급설비 등

박지원 두산에너빌리티 회장 "수소터빈 선도기업 될 것"

에너지·화학

박지원 두산에너빌리티 회장 "수소터빈 선도기업 될 것"

"K-가스터빈 개발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수소터빈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겠다."(박지원 두산에너빌리티 회장) 두산에너빌리티는 박지원 회장, 파워서비스BG 손승우 부사장을 비롯해 ㈜두산 최고안전책임자(CSO) 김도원 사장, 최고재무책임자(CFO) 김민철 사장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창원 본사에서 가스·수소터빈 제작 현장 방문 행사를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본격적인 가스터빈 수주 확대를 앞두고 임직원을 격려

서부발전, '한국형 가스터빈 1호' 상업운전 돌입

산업일반

서부발전, '한국형 가스터빈 1호' 상업운전 돌입

한국서부발전이 국산 발전용 가스터빈 상업 운전에 돌입했다. 상업 운전에서 전력 공급 안정성이 입증되면 차세대 가스터빈 개발과 수출 경쟁력이 확보될 전망이다. 서부발전은 김포열병합발전소가 지난 28일 상업 운전에 들어갔다고 31일 밝혔다. 김포열병합발전소는 서부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가 개발한 270MW급 한국형 가스터빈을 시운전해왔다. 서부발전은 지난 2013년 시작된 '발전용 고효율 대형가스터빈 개발' 국책과제에 발전공기업 중 유일하게

두산에너빌리티, 380MW급 초대형 발전용 가스터빈 첫 수주

중공업·방산

두산에너빌리티, 380MW급 초대형 발전용 가스터빈 첫 수주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표준 가스복합발전소 건설이 본격 추진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한국중부발전과 2800억원 규모 보령신복합발전소 주기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서명식에는 김호빈 한국중부발전 사장,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사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보령신복합발전소는 한국형 표준 가스복합 모델이 적용되는 첫 번째 프로젝트다. 그동안 국내 가스복합발전소는 여러 종류의 외산 가스

서부발전, 국내 최초 '한국형 가스터빈' 최초 점화

에너지·화학

서부발전, 국내 최초 '한국형 가스터빈' 최초 점화

한국서부발전이 국내 최초로 발전용 가스터빈 점화에 성공했다. 실증운전이 끝나면 한국은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발전용 가스터빈 기술을 확보한 나라가 된다. 서부발전은 지난 4일 김포열병합발전소에 설치된 한국형 가스터빈을 최초로 점화했다고 6일 밝혔다. 두산에너빌리티가 독자 개발한 270MW급 한국형 가스터빈은 지난해 4월 서부발전이 건설 중인 김포열병합발전소에 안착된 이후 정밀 시공과 각종 시험을 거쳤다. 한국형 가스터빈 최초 점화는

두산에너빌리티, 美서 원자력·가스터빈 기술력 뽐낸다

에너지·화학

두산에너빌리티, 美서 원자력·가스터빈 기술력 뽐낸다

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 올랜도에서 개최되는 '파워젠 인터내셔널(POWERGEN International, 이하 PGI) 2023'에서 원자력과 가스터빈 관련 기술력 홍보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PGI는 매년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에너지·발전 전시회로, 이달 21일부터 23일까지(현지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오렌지 카운티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다. 올해 PGI에서는 원자력발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는 평가다. 전시회의 기조연설자로 뉴

한화임팩트, 수소혼소 가스터빈 발전사업 확장···'탄소배출 최대 39% ↓'

한화임팩트, 수소혼소 가스터빈 발전사업 확장···'탄소배출 최대 39% ↓'

한화임팩트는 8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10개 회사와 F급 가스터빈 수소혼소 발전 실증사업 정부과제 수주 및 수행을 위해 기술협력 협약을 체결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임재환 한화임팩트 부사장, 최용범 한국서부발전 부사장, 김현욱 한화파워시스템 경영지원실장, 허상국 한전KPS 부사장, 길영만 가스로드 대표이사, 김경태 금화피에스시 대표이사, 김청욱 선보유니텍 대표이사, 우타관 성일터빈 대표이사, 박봉규 창원기전 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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