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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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텍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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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차세대 무탄소 LNG운반선 '오션1' 공개

중공업·방산

한화오션, 차세대 무탄소 LNG운반선 '오션1' 공개

한화오션이 첨단 친환경 기술이 적용된 무탄소 선박을 공개했다. 한화오션은 미국 휴스턴에서 열리고 있는 '가스텍 2024'에서 선주와 선급을 대상으로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유저 포럼'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포럼에서 한화오션은 각종 친환경·디지털 솔루션을 탑재한 차세대 무탄소 추진 LNG 운반선 '오션1(Ocean 1)'을 공개했다. 이는 지난 1월 스위스 다보스 포럼에서 발표한 세계 최초 탈(脫)화석연료 선박의 구체적인 기술이 처음으로

HD현대, 美 가스텍서 탈탄소·디지털 기술 미래 선봬

중공업·방산

HD현대, 美 가스텍서 탈탄소·디지털 기술 미래 선봬

HD현대가 세계 최대 가스 전시회인 가스텍(Gastech)에서 탈탄소·디지털 기술의 미래를 선보인다. HD현대는 이달 17일부터 20일까지 미국 휴스턴에서 열리는 '가스텍2024'에 참가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행사에는 전 세계 800여 개 기업이 참여하며, 5만여 명 이상의 참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HD현대는 정기선 부회장을 비롯해 영업, 연구개발, 엔지니어링 분야 임직원들이 참석한다. 이들은 선사와 선급 등 글로벌 기업들을 만나 친환경 기술을

현대重그룹, '가스텍'서 미래 첨단기술 공개···정기선 사장도 직접 참가

현대重그룹, '가스텍'서 미래 첨단기술 공개···정기선 사장도 직접 참가

현대중공업그룹이 세계적 가스행사인 '가스텍(Gastech)'에서 미래 친환경기술과 최첨단 디지털기술을 잇달아 선보였다. 현대중공업그룹은 5일부터 8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된 '가스텍 2022'에 참가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로 50주년을 맞게 된 가스텍은 LNG와 수소, 저탄소 등 가스분야 세계최대 전시회다. 이번에는 전 세계 60개국 750개 기업, 3만8000여명의 관람객들이 전시장을 찾았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정기선 HD현대 사장 등 최고경영진을

대우조선, LNG화물창 설계기술 상용화 앞둬

대우조선, LNG화물창 설계기술 상용화 앞둬

대우조선해양은 자체 개발한 액화천연가스(LNG)화물창 설계기술인 ‘솔리더스’가 LNG운반선 적용에 적합한 인증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대우조선은 이번주 미국 휴스턴에서 열리고 있는 ‘가스텍 2019’에서 세계적 선급협회인 프랑스 BV사로부터 이러한 내용의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승인은 영국 로이드(LR)선급을 시작으로 미국(ABS), 한국(KR), 노르웨이(DNV-GL)에 이은 다섯 번째다. 대우조선은 이로써 솔리더스를 독자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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