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판 ‘냉장고를 부탁해’ 제작··· MC 갓세븐 잭슨 발탁+한류★ 출연
‘냉장고를 부탁해’ 중국판 제작이 확정된 가운데, MC로 갓세븐 잭슨이 발탁됐다 JTBC는 "중국 기업인 텐센트와 ’냉장고를 부탁해‘ 중국판 공동제작을 위한 계약을 체결하고 현재 중국판 제작에 참여하고 있다. 오는 11월 20일 첫 녹화에 들어간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1월 6일 중국 텐센트는 베이징 ‘조어대’ 국빈관 (한국의 청와대 영빈관에 해당)에서 2016 프로그램 발표회를 갖고 이 자리에서 중국판 ‘냉장고를 부탁해’ 제작을 공식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