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금사월’ 강래연, 미워할 수 없는 찔래··· 먹방 아이콘 등극
‘내 딸 금사월' 강래연이 먹방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17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극본 김순옥, 연출 백호민) 40회에서는 보금그룹 둘째 딸 강찔래 역을 맡은 강래연이 남다른 식탐을 가지고 캐릭터에 빙의해 눈길을 끌었다. '내 딸 금사월'에서 강래연은 실감나는 먹방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먼저 아역에서 성인 연기자로 바뀌던 10회에서는 기내식을 쉴새없이 먹으며 강렬한 모습으로 등장해 존재감을 과시했다. 특히 어린 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