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기자수첩]보상도 재발 방지도 '고객 체감' 없는 티빙
티빙은 지난 5월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보상 대책과 재발 방지책을 내놓았지만, 고객들의 불만을 잠재우기에는 부족한 상황이다. 해킹·피싱 안심 보험과 같은 보상은 실효성 논란을 낳고 있으며, 2030년까지 보안 투자를 4배로 확대하겠다는 발표에도 불구하고 이용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변화가 시급히 필요하다. 고객 신뢰 회복을 위한 실질적 대책 마련이 요구된다.
[총 213건 검색]
상세검색
기자수첩
[기자수첩]보상도 재발 방지도 '고객 체감' 없는 티빙
티빙은 지난 5월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보상 대책과 재발 방지책을 내놓았지만, 고객들의 불만을 잠재우기에는 부족한 상황이다. 해킹·피싱 안심 보험과 같은 보상은 실효성 논란을 낳고 있으며, 2030년까지 보안 투자를 4배로 확대하겠다는 발표에도 불구하고 이용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변화가 시급히 필요하다. 고객 신뢰 회복을 위한 실질적 대책 마련이 요구된다.
금융일반
[2026 국감]해킹사고에 5대 은행장 국감 소환···보안관리 책임 따진다
최근 은행권 해킹과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인해 KB국민, 신한, 하나, 우리, 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장이 국회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됐다. 이들은 19일 금융감독원 국정감사에 출석해 보안관리 책임, 정보보호 투자, 내부통제 체계를 검증받을 예정이다. 신한은행을 비롯한 주요 은행들이 해킹 공격을 받아 수만명의 고객 정보가 유출되었으며, 이에 대한 경영진 책임이 조사된다.
금융일반
'빗장 풀려다 해킹 폭탄'···금융 망분리 완화 왜 멈춰 섰나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사이버 공격 증가로 금융권 망분리 규제 완화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그러나 최근 발생한 해킹 사고들은 망분리만으로 박아낼 수 없는 보안 취약점을 드러냈다. 금융위원회는 망분리 규제 완화를 보류하고 금융회사별 보안 역량과 AI 활용 역량을 단계적으로 평가하기로 했다. 대체 보안체계의 실효성을 검증하여 공격표면을 방어할 수 있도록 보안 강화가 요구된다.
금융일반
[In Depth]'보안 강자' 금융권은 왜 '걸음마' 수준 AI 해커에 뚫렸나
금융권이 최근 AI 도구를 활용한 사이버 공격에 직면하여 9개 금융회사가 약 7만명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크리덴셜 스터핑 같은 전통적 해킹법이 AI와 결합하면서 금융권 보안 체계에 큰 위협이 되었다. 이에 따라 정보보안 분야에서는 AI의 공격을 AI로 방어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으며, 금융당국 또한 외부 접점을 포함한 전체적인 보안 체계 전환을 제안하고 있다.
인터넷·플랫폼
[2026 국감]최주희 티빙 대표, '3954만 계정 유출' 사과···"보안 소홀에 송구"
최주희 티빙 대표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보안 관리가 미흡했다는 점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피해 이용자에 대한 보상과 함께 보안 체계를 강화해 재발 방지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최 대표는 6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티빙 해킹 사고와 관련한 이정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책임자로서 국민들께 송구하다"며 "저희가 그간 보안에 조금 소홀했음을 여실히 느꼈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최 대
통신
[2026 국감]배경훈 부총리 "LGU+, 해킹 은폐 사실 시 위약금 면제해야"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LG유플러스의 해킹 은폐 의혹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 가입자 위약금 면제를 촉구했다. 그는 중대한 서비스 장애나 핵심 의무 위반이 발견되면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겠다고 국회 국정감사에서 밝혔다. LG유플러스는 개인정보 유출과 서버 폐기 의혹을 받고 있으며, 현재 유심 무료 교체율은 30% 수준이다.
ICT일반
티빙, '최주희 국감 출석날' 보상 신청 재개···실효성 도마
대규모 해킹 사태로 곤욕을 치른 티빙이 내일부터 피해보상 신청을 재개한다. 앞선 보상 신청률이 전체 피해자의 14% 수준에 그치며 실효성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공교롭게도 최주희 티빙 대표의 국정감사 출석 당일 추가 신청을 받는 모양새다. 이에 보상 절차와 규모를 둘러싼 문제가 국감에서도 주요 쟁점으로 다뤄질지 관심이 쏠린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티빙은 오는 6일부터 30일까지 개인정보 유출 사고 피해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가 보상 신청을
금융일반
은행 이어 2금융권도 뚫렸다···금융당국, 전 금융권 긴급 점검
시중은행에서 시작된 해킹 및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제2금융권으로 확산되자, 금융당국이 전 금융권을 대상으로 긴급 점검을 실시한다. 금융위원회는 전 금융업권 협회장과 침해사고가 발생한 금융사 CEO를 소집하여 피해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최근 금융권에서 발생한 여러 침해 사고에 대한 대응체계를 강화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긴급 회의를 마련했다. 일부 공격에서 AI 기반 도구 사용 가능성이 제기되었으나, 이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은행
예가람저축은행서 개인정보 유출...피해 고객 4만명 추산
예가람저축은행에서 해커의 침입으로 약 4만명의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유출된 정보는 성명, 생년월일, 연락처 등이다. 은행은 사고 확인 후 관련 서비스를 중단하고 외부 IP 차단 등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해 조치를 취했으며, 피해 고객 지원을 위한 전담 고객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사건으로 금융권의 정보보안 문제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금융일반
은행권 덮친 '사이버 폭격'···신한·국민·하나·부산, 줄줄이 뚫렸다(종합)
국내 주요 은행들이 외부 해킹 공격으로 인해 고객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겪고 있다. 신한은행, KB국민은행, 하나은행, BNK부산은행의 고객 자료가 빠져나갔고, 우리은행과 NH농협은행도 공격을 받은 상황이다. 금융당국은 긴급 회의를 소집하여 전 금융권의 보안 점검을 강화하고 있으며, 추가 유출을 방지하기 위한 대응 방안을 모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