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02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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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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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숟가락으로 자기 개 밥 먹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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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원미닛]식당 숟가락으로 자기 밥 먹인 사람

주인이 반려견에게 숟가락으로 음식을 먹이고 있습니다. 와 주인만 보면 문제가 없어 보이지만, 이 장면은 논란이 됐는데요. 장소가 식당이었기 때문입니다. 해당 견주가 사용한 숟가락도 식당에서 여러 사람이 사용하는 것이었죠. 견주의 행동을 본 식당 주인은 즉시 제지에 나섰습니다. 그리고 가 핥은 숟가락은 폐기했죠. 이 사례는 같은 식당에서 식사 중이던 손님이 찍은 영상을 통해 온라인에 퍼졌습니다. 그리고 많은 네티즌들이 "공용 식기로

이 개가 사료를 게걸스레 먹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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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원미닛]이 가 사료를 게걸스레 먹는 이유

사료를 게 눈 감추듯 허겁지겁 먹어치우는 가 있습니다. 이 가 이런 식사 버릇을 갖게 된 건 주인 탓이라는데요. 먹이를 줄 때 많은 주인이 반려견에게 기다리는 동작을 지시합니다. 기다리는 것 자체는 문제가 없지만, 너무 길어지면 이렇듯 급하게 먹는 습관이 생길 수 있죠. 기다리는 동작은 3~5초가 적당합니다. 사료를 적정량보다 지나치게 적게 주는 것도 문제. 사료양이 부족할 때에도 반려견들은 급하게 먹죠. 그렇다고 반려견이 달라는 대로 다

'월 18만원' 양육비가 가장 많이 드는 반려동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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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월 18만원' 양육비가 가장 많이 드는 반려동물은?

동물보호법을 아시나요? 생명 존중의 국민 정서를 기르고 사람과 동물의 조화로운 공존을 위해 만들어진 법인데요. 4명 중 1명이 반려동물과 살아가는 우리나라 사람들은 동물보호법을 얼마나 인지하고 있을까요? 농림축산식품부가 22일 발표한 '2024년 동물복지에 대한 국민의식조사'에 따르면 한국인들의 동물보호법 인지도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2023년 71.8%였던 동물보호법 인지도는 지난해 75.4%로 높아졌습니다. 동물학대에 대한 인식도 높아졌

개 오줌, 치워? 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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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원미닛] 오줌, 치워? 말아?

반려견 산책 시 배변봉투를 챙겨야 하는 것은 상식입니다. 반려견의 대변을 치우기 위함인데요. 그런데 반려견이 대변만 보는 것은 아닙니다. 반려견은 산책을 하며 소변을 누기도 하고, 곳곳에 영역표시를 위해 분비물(마킹)도 배설합니다. 그렇다면 반려견의 이런 소변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일본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매너 워터' 캠페인이 진행됐는데요. 이는 반려견 산책 시 소변 제거를 위해 뿌리는 물을 챙기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개 짖는 소리에 미칠 지경···주인은 유명 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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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콕콕]" 짖는 소리에 미칠 지경···주인은 유명 연예인"

이웃 연예인의 반려견 때문에 괴롭다는 글이 화제입니다. 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랫집에 사는 유명 연예인의 짖는 소리에 미칠 것 같다"는 글이 올라왔는데요. 글쓴이는 "거의 매일, 새벽에도 낮에도 시도 때도 없이, 서럽게 찢어질 듯 운다"며 고통을 호소했습니다. 를 방치하는 게 아닌가 의심된다며, 소송을 하려 해도 상대가 연예인이라 부담스럽다는 말까지 남겼습니다. 네티즌들은 " 소음 고통은 안 당해보면 모른다" " 키우는 면허를

"개 키우면 치매 예방"···고양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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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키우면 치매 예방"···고양이는?

현재 우리나라는 인구의 약 19%가 65세 이상 노인입니다. 올해 말에는 20%를 넘어 초고령화 사회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노인 인구가 많아지면서 치매 환자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에서는 2030년 142만명, 2040년 226만명, 2050년 315만명이상으로 치매환자가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는데요. 최근 일본에서 가 치매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가 나와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일본 도쿄 건강장수의료센터는 지역 내 65세 이상 남녀 1만

추석이라고 방심 금물! 개·고양이가 먹으면 난리 나는 음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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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추석이라고 방심 금물! ·고양이가 먹으면 난리 나는 음식들

추석에는 가족 친지와 즐거운 시간도 보내고, 여행도 가고, 명절 음식도 만들어 먹는 등 할 게 많은데요. 이런저런 음식이 많아지면 반려동물도 덩달아 신날 수 있습니다. 이에 기분이다! 하며 반려동물에게 명절 음식을 건네기 쉬운데요. 자칫 나쁜 결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와 고양이를 중심으로 추석에(도) 먹이면 안 되는 음식들을 살펴봤습니다. ◇ 전 = 전은 ·고양이 둘 다 탐낼 만한 명절 음식입니다. 하지만 기름이 많아 반려동물

이재명, ‘식용 개’ 발언 윤석열에 “날 때부터 식용인 개는 없다”

이재명, ‘식용 ’ 발언 윤석열에 “날 때부터 식용인 는 없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의 ‘식용 발언’을 겨냥해 “윤석열 후보님 날 때부터 식용인 는 없다”고 지적했다. 이 후보는 지난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 식용이 반려동물 학대가 아니라는 주장도 큰 문제지만, 를 식용과 비식용으로 구분하는 모습은 더 충격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윤 후보는 지난달 31일 TV합동토론회에서 유승민 후보가 식용 정책에 관해 질문하자 “반려동물 학대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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