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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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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놀다 '깜짝'···영국 남성 카메라에 포착된 초고속 U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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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놀다 '깜짝'···영국 남성 카메라에 포착된 초고속 UFO

영국의 한 남성이 반려견과 놀다가 엄청난 장면을 찍었습니다. 40세 앤드류 클리프턴은 최근 반려견과 말번 힐스에서 산책 도중 원반 던지기 놀이를 했는데요. 집에 돌아와 핸드폰으로 찍은 놀이 장면을 보던 그는 깜짝 놀랐습니다. 반려견의 머리 위로 정체를 알 수 없는 무언가가 빠른 속도로 지나가는 모습이 담겨 있었기 때문. UFO의 속도가 워낙 빨랐기 때문에 촬영 당시엔 지나간 줄도 몰랐다고 합니다. AI로 분석한 물체의 속도는 시속 1만2000㎞

이 개가 옆집 향해 짖는 안타까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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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개가 옆집 향해 짖는 안타까운 이유

매일 아침 옆집을 쳐다보며 짖는 개. 대체 옆집과 이 개에게는 무슨 사연이 있는 걸까요? 미국 서부에 사는 허니라는 이름의 이 개는 아침에 눈을 뜨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이 옆집과 맞닿은 울타리로 달려가는 것입니다. 그곳에서 만나야 할 사람이 있어서라는데요. 허니가 기다리는 사람은 바로 옆집 할머니 에드나입니다. 에드나는 매일 아침 울타리에서 허니에게 간식을 주고 쓰다듬으며 시간을 보냈죠. 하지만 이제 둘은 더 이상 함께할 수 없습니다. 얼

자신이 귀엽다는 걸 알아챈 강아지의 역대급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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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귀엽다는 걸 알아챈 강아지의 역대급 반응

거울을 보며 윙크 연습. 나 이렇게 귀여워도 되냐며 손사래 치고, 앙탈도 부려보는 강아지. 거울에 비친 자신의 외모가 꽤 마음에 든 것 같은데요. 귀여움에 취한(?) 나머지 잠까지 듭니다. 생긴 것도 귀여운데 하는 짓은 더 예쁜 이 강아지. 물론 실제로 자기 모습인 줄 아는 건 아닙니다. 다른 강아지로 생각해 친해지고 싶다는 제스처를 취하는 거죠. 일종의 사회활동인 셈. 자아도취든 친구 사귀기든, '귀염뽀짝'해서 깨물어주고 싶네요.

위기 빠진 강아지의 특급 반전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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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빠진 강아지의 특급 반전 엔딩

한 강아지가 논에서 몸부림을 치며 어쩔 줄 몰라 하는데요. 자세히 보니 머리에 동그란 뭔가가 끼어 있습니다. 이를 안타깝게 생각한 한 남성, 강아지 머리에서 물체를 빼내고자 애쓰는데요. 하지만 코코넛 껍질로 보이는 동그란 물체는 잘 빠지지 않습니다. 그러다 각도를 조금 바꿔, 강아지가 다치지 않게 조심조심 당겼더니, 슉! 마침내 빠졌습니다. 강아지는 정신이 없는 듯 어리둥절, 몸은 흙탕물로 젖어 바들바들 떨고 있었죠. 남성은 강아지를 정성껏

사고 내고 도망치는 운전자의 충격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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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내고 도망치는 운전자의 충격 정체

한적한 중국의 한 도로. 흰색 SUV 차량이 이동하고 있는데요. 이 차량은 방향을 제대로 잡지 못하고 도로 가장자리에 있는 가드레일 쪽으로 다가갑니다. 그대로 가드레일에 부딪친 후 멈춰선 자동차. 운전자가 술에 취했거나 의식을 잃었을 수도 있다는 의심이 드는 상황인데요. 도로 주위에 있던 한 남성이 달려와 운전석 문을 연 순간 깜짝 놀랄 일이 벌어졌습니다. 운전석에 사람이 없었던 것. 차 안에는 개 한 마리만 타고 있었습니다. 운전석 문이

곰과 맞닥뜨린 개의 아찔한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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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과 맞닥뜨린 개의 아찔한 행동

곰과 맞닥뜨린 개의 용감한 모습이 화제입니다. 숲길을 산책하다 곰을 마주친 스님을 이 개가 구한 것인데요. 일본 니가타현 요코쿠 사원의 주지승인 45세 투겐 요시하라는 평소 운동을 즐기며 근육질의 몸을 가졌음에도, 곰을 마주하자 도저히 살아서 돌아갈 수 있으리라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고 합니다. 설상가상으로 곰의 공격을 피하려다 넘어져 오른쪽 어깨가 탈구되고만 요시하라 스님. 목숨이 경각에 달했던 그때, 함께 산책을 나왔던 개 치코가 곰

시바견이 전해준 놀라운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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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견이 전해준 놀라운 선물

반려견을 산책시키다가 의외의 선물을 받은 일본인 견주의 사연이 화제입니다. 마메키치라는 이름의 시바견을 기르는 견주 A씨는 개와 산책을 나섰는데요. A씨는 평소와 달리 이상한 행동을 한 마메키치 때문에 멈춰서야 했습니다. 마메키치가 한 곳을 응시한 채 걸음을 멈췄던 것인데요. 마메키치는 주인에게 알리려는 듯 앞발을 내밀어 자신이 바라보던 곳을 가리켰습니다. 무슨 일인지 확인하려고 시선을 돌린 A씨의 눈에 들어온 것은 작은 꽃이었

가장 큰 개와 가장 작은 개···키 차이 진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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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개와 가장 작은 개···키 차이 진짜야?

위엄있는 자태를 뽐내는 거대한 개가 있습니다. 얼핏 보면 개가 한 마리뿐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잘 보면 한 마리가 더 있는데요. 이 두 마리의 개는 기네스북에 등재된 세계에서 가장 큰 개와 가장 작은 개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개는 레지라는 이름의 그레이트 데인이고, 가장 작은 개는 치와와로 이름은 펄이죠. 레지의 키는 100.7㎝, 펄은 9.14㎝로 둘의 신장은 11배나 차이 납니다. 외모만 봐서는 어울리기 힘들 것 같지만 둘은 공통점이 많다는데요. 레

식당 숟가락으로 자기 개 밥 먹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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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원미닛]식당 숟가락으로 자기 개 밥 먹인 사람

주인이 반려견에게 숟가락으로 음식을 먹이고 있습니다. 개와 주인만 보면 문제가 없어 보이지만, 이 장면은 논란이 됐는데요. 장소가 식당이었기 때문입니다. 해당 견주가 사용한 숟가락도 식당에서 여러 사람이 사용하는 것이었죠. 견주의 행동을 본 식당 주인은 즉시 제지에 나섰습니다. 그리고 개가 핥은 숟가락은 폐기했죠. 이 사례는 같은 식당에서 식사 중이던 손님이 찍은 영상을 통해 온라인에 퍼졌습니다. 그리고 많은 네티즌들이 "공용 식기로

이 개가 사료를 게걸스레 먹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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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원미닛]이 개가 사료를 게걸스레 먹는 이유

사료를 게 눈 감추듯 허겁지겁 먹어치우는 개가 있습니다. 이 개가 이런 식사 버릇을 갖게 된 건 주인 탓이라는데요. 먹이를 줄 때 많은 주인이 반려견에게 기다리는 동작을 지시합니다. 기다리는 것 자체는 문제가 없지만, 너무 길어지면 이렇듯 급하게 먹는 습관이 생길 수 있죠. 기다리는 동작은 3~5초가 적당합니다. 사료를 적정량보다 지나치게 적게 주는 것도 문제. 사료양이 부족할 때에도 반려견들은 급하게 먹죠. 그렇다고 반려견이 달라는 대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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