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컷
[한 컷]'16개 건설단체 총연합회' 신년회에서 "건설노조 불법행위 뿌리뽑자"
김상수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회장이 18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2023 건설인 신년인사회에서 16개 건설협회로 구성된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이하 건단련)회원들과 건설노조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공동성명을 발표한뒤 피켓팅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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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16개 건설단체 총연합회' 신년회에서 "건설노조 불법행위 뿌리뽑자"
김상수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회장이 18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2023 건설인 신년인사회에서 16개 건설협회로 구성된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이하 건단련)회원들과 건설노조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공동성명을 발표한뒤 피켓팅을 하고있다.
건단연, ‘제3회 미래건설산업 창의력 경진대회’ 개최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는 16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제3회 미래건설산업 창의력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국토교통부 후원으로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 문창초등학교 1학년 김선율 학생의 ‘그린메가시티’ 작품이 저학년부 대상을 수상했다. 공항부터 학교, 병원 등 갖가지 편의시설을 갖춘 이 작품은 풍력, 태양열, 지열로 움직이는 친환경 건설을 표현해 심사위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저·고학년부 각 50팀이 참여한 이번
건설업계 “4·1대책 법안 조속처리하라”
건설단체총연합회(이하 건단연) 등 건설·부동산 관련 협회들이 4.1 부동산대책 관련 법안의 조속한 처리 등을 국회와 정부를 상대로 촉구했다.건단연 등은 12일 11시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국회·정부를 상대로 주택시장 정상화 법안 조속처리를 촉구하는 호소문을 발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전기·정보통신공사협회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주거환경연합, 가구산업협회, 인테리어경영자협회 등 시민단체와 건설·부동산 연관 산업에 종사하는 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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