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컷
[한 컷]GS건설·LH·입주예정자 '검단 사고' 7개월만에 합의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과 (왼쪽부터) 허윤홍 GS건설 사장, 정혜민 검단 AA13 입주예정자협의회장, 이한준 LH 사장이 28일 오후 인천시 서구 LH 검단사업단에서 '인천검단 AA13블록 보상 기본방향에 대한 합의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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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GS건설·LH·입주예정자 '검단 사고' 7개월만에 합의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과 (왼쪽부터) 허윤홍 GS건설 사장, 정혜민 검단 AA13 입주예정자협의회장, 이한준 LH 사장이 28일 오후 인천시 서구 LH 검단사업단에서 '인천검단 AA13블록 보상 기본방향에 대한 합의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 하고 있다.
건설사
[건설업계는 지금]위기의 GS건설···기사회생 성공할까
GS건설이 지난 4월에 발생한 인천 검단신도시 신축아파트 붕괴 사고 여파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GS건설이 국토교통부와 서울시로부터 각각 8개월과 2개월 등 총 10개월의 영업정지 처분을 통보 받은 가운데 위기를 극복해 나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지난 14일 서울시는 인천 검단 아파트 지하주차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영업정지 2개월 처분사전통지서를 발송했다. 앞서 국토교통부는 GS건설에 대해 8개월 영업정치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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